*가나다순

오페라박물관

오페라박물관의 다섯 번째 어린이 음악 워크숍

2026-10-17 ~ 2026-10-17 / Workshop 5

다양한 음악을 듣고, 악기 연주와 신체 표현 활동을 통해 음악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시간


오페라박물관에서 어린이 워크숍을 운영합니다!



오페라박물관은 오는 2026년 10월 17일, 다섯 번째 어린이 대상 음악 체험 프로그램 <Kindermusik Playdate!>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소리를 직접 체험하고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또래와 어울리는 과정을 통해 감각과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제별 음악 놀이로 구성된 이번 워크숍은 신체 표현과 악기 연주를 결합해 음악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표현력, 음악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둔다. 프로그램은 하루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주제와 참여 연령을 차별화하여 운영한다.

1회차 ‘Out & About, 산과 바다로 떠나는 신나는 음악 탐험’은 만 4~5세를 대상으로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새가 되어 날아보고, 바닷가를 탐색하며, 별을 관찰하는 등 상상력을 발휘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2회차 ‘Rhythms of the Land, 대지의 리듬을 찾아 떠나는 음악 여행’은 만 5~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국 원주민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고정박(steady beat)을 기반으로 한 원주민 음악의 다채로운 선율과 문화를 경험하며, 전통 음악과 독특한 악기에 대해 배운다. 특히 미국 원주민이 만든 여러 종류의 드럼과 도구를 직접 살펴보고 비교, 분석하는 활동을 통해 과학적, 분석적 사고력과 어휘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오페라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음악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상상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페라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오페라박물관(02-504-250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
1회차 : 10/17 (토) 14:00~15:00 / Out & About, 산과 바다로 떠나는 신나는 음악 탐험
2회차 : 10/17 (토) 15:30~16:30 / Rhythms of the Land, 대지의 리듬을 찾아 떠나는 음악 여행

[운영 안내]
비용 : 회당 13,000원 (보호자 1인 동반 관람 포함)
대상 : 1회차, 만 4-5세 / 2회차, 만 5-6세
인원 : 회당 10명
신청 :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
장소 : 오페라박물관 교육동 (과천시 가일로 48)
문의 : 02-504-2502 (오페라박물관 학예사 허수정)

#다양한 악기를 탐색하며 #친구들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경험

글쓴이
오페라박물관
자기소개
오페라 예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공간, 대한민국 최초의 오페라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오페라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공간으로, 관련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보존을 통해 전문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오페라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알리고 확장해 가는 열린 문화 플랫폼이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