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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미술은 폼이다 ART IS FORM

참여작가 _ 이병찬


이병찬, 소비생태계-팽창된 무거운 질량, 설치, 가변크기, 2017
ⓒ 2017. 경기도미술관 All rights reserved. 


 이병찬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비닐을 이용하여 기괴한 형태의 움직이는 조각을 창작하는 작가이다. 물건을 담는 비닐봉투, 놀이동산의 커다란 헬륨풍선의 재료인 호일비닐 등 여러 가지 색채의 비닐조각을 이어 붙여 작가의 상상 속 형상을 현실화시킨다.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우주의 거대한 블랙홀은 거대한 질량을 가진다고 한다. 작가는 거대한 질량을 가진 블랙홀이 모든 것을 빨아들여 데이터만 남긴다는 가설에서 출발하여, 주변을 빨아들이는 압력에 당장이라도 터져 버릴 것 같은 고통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우주의 카오스적 형태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information

  • 경기도미술관 상설교육전시 <미술은 폼이다>

    기간/ 2017.10.25.-2018.08.19.

    참여작가/ 고산금, 문준용, 서세옥, 오재우, 유영국, 이병찬, 이혁준

    공간설계/ 보편적인건축사사무소

  • 주최/ 경기도미술관

    주관/ 경기문화재단

    협찬/ 삼화페인트, 산돌구름

    협력/ 구글 인스티튜트 , 구글 아트앤컬쳐

글쓴이
경기도미술관
자기소개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립미술관으로서,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한 현대미술작품의 수집, 동시대적이고 창의적인 기획전, 그리고 관람객과 경기도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미술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