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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경기도박물관] 천년경기와 미디어가 만나다.

Gyeonggi 1000 Years Meet Media, in Spring

경기도박물관(관장 박희주)은 지난 4월 18일부터 ‘2018 경기천년 기념 특별전’ <천년 경기와 미디어의 만남, in 봄>을 개막하였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소장 유물의 아름다움과 현대 미디어 예술이 어우러진 전시로, 경기도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현대 미디어 작가의 눈으로 해석하고 창조한 작품들이 중심이다.


천년의 긴 시간 동안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경기도의 자연(자연에서 일어서다),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함께 어우러지다), 사람들 사이에서 흐르는 시간(미래를 꿈꾸다)라는 세 가지 주제로 전시를 구성했다.



▲‘자연에서 일어서다’는 경기도의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다룬 전시다.

경기도에는 도자기와 화성, 왕릉, 원찰 등 훌륭한 문화유산이 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화성은 조선시대 최고의 건축물이자, 선진적인 사상과 기술이 낳은 업적이다.

이번 전시에서 영상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다.

경기지역은 형, 색, 질에 있어서 뛰어난 도자문화 생산의 중심지였다.

천년의 삶이 담겨 있는 도자기를 건축적 구조로 풀어낸 <그 안 이야기>는 우리 박물관 도자 유물의 아름다움을 최대화한 작품이다.

주어진 자연에서 문화유산을 발전시키고 비옥한 토양에서 아름다움을 창출한 경기 지역 사람들의 잠재력을 만날 수 있다.



▲‘함께 어우러지다’는 경기 지역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이다.

경기도는 과거부터 전국의 물산과 사람이 모이는 곳이다.

이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곳곳에 배어 있다.

사람들의 이상(理想)과 삶의 흔적을 찾아 전시를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꿈꾸다’는 경기도의 과거와 미래 모습에 관한 전시다.

예부터 경기도는 한반도 중앙에 위치해 대내외적 교류 협력과 발전의 중심지였다.

20세기 경기도는 식민시기, 전쟁과 분단, 근대화를 겪으면서 남북화합과 국가경쟁력을 주도했다.

오늘날은 문화, 예술, 정보, 산업, 첨단과학 등 다양한 기능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하고 있다.






<경기천년의 역사와 미래> 작품은 경기 지역 사람들의 ‘집단 감성’을 실시간 얼굴 표정의 변화로 메시지를 전한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경기천년의 미래> 작품은 웃음이 많아졌다.

웃음이 많아질수록 경기도의 미래는 밝은 것이 아닐까.

이번 전시는 6월 24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3018년 경기연표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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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자기소개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의 전통을 밝히고 계승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박물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