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전곡선사박물관

후루룩 국수로드

38선을 넘어선 지역, 연천

태푼전망대에서 북한초소까지는 고작 1천 6백미터

맑은 날에는 북한주민이 육안으로 보이는 곳


실학민들은 북의 고향을 생각하며 국수를 말아냈다.

국수, 소박하면서도 정감있는 음식,

고향의 그리움을 담아내어 그런지

전곡선사박물관 인근에는 유난히 맛있는

국숫집이 많다.


오늘, 소중한 사람과 후루룩 국수 한 그릇으로

맛있는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세부정보

  • 후루룩 국수로드/ 전곡선사박물관 인근에 맛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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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곡선사박물관
자기소개
전곡선사박물관은 다양한 고고학 체험이 가능한 열려있는 박물관으로, 인류진화와 선사문화의 이해를 통한 인류 보편적 가치의 구현을 목표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