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보기

경기상상캠퍼스

G-오픈스튜디오: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편>

경기지역 예술가 작업실 오픈스튜디오 프로젝트



경기문화재단은 예술가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생활공간이자

때로는 도전적이고 개방적인 실험의 장으로서 끊임없이 진화해 온 창조적인 장소,

예술가의 작업실에 주목하고 있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그들에겐 무엇이 있었을까. 그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했을까.

예술가의 작업실이란 공간은 낯선 만큼 우리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선망이 서려있다.

문득 우리와는 다른 무엇이, 그들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추함, 높음과 낮음,

밝음과 어둠이라는 경계 사이를 넘나들 수 있게 만들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지금, 여기 예술가의 작업실에 있는 그 특별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

그들이 고민하고 구상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공간,

바로 예술가의 작업실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보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 된 G-오픈스튜디오 『옆집에 사는 예술가』는

2018년에는 안산문화재단과의 협력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안산에 위치한 예술가의 작업실 12곳의 문을 두드려,

작업의 생생함과 날 것 그대로의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11월에는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작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네트워크파티와

참여 작가들의 작업과 프로그램 과정의 이모저모를 살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지금 바로 옆집에 사는 예술가의 작업실 문을 두드리시길.




<오픈스튜디오 일정>


9월 8일 토 / 13:00-19:30

박신혜, 안예환, 정운기 작가

9월 15일 토 / 13:00-18:30

김현철, 이동수, 김지영(영케이) 작가

10월 6일 토 / 10:00-17:00

정철규, 이미선, 하진용 작가

10월 13일 토 / 10:00-16:30

김세중, 양쿠라, 이연실 작가

11월 16일~30일

네트워크파티 (16일)와 아카이브 전시 (단원미술관)


신청하기 : www.g-openstudio.co.kr

문의 : 안산문화재단 031) 481 – 0505 / 0504








글쓴이
경기상상캠퍼스
자기소개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는 2016년 6월 생활문화와 청년문화가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울창한 숲과 산책로, 다양한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기상상캠퍼스는 미래를 실험하고 상상하는 모두의 캠퍼스라는 미션과 함께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