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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8

장재찬, 양평, 공동체문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공동체 형성”

장재찬 장인을 찾아서






장재찬 선생님은 50여년을 양평에 뿌리내리고 살면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각종 사회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자긍심과 긍지를 가진 양평인 육성에 적극 혼신의 힘을 기울였으며, 특히 미래지향적인 양평교육발전을 위해 청소년육성 및 교육장학사업 등 양평군민의 정신문화 창달과 향토문화발전보전을 통한 지역문화진흥과 사회교육을 위한 문화활동 공간을 마련 하셨다.


1971년 양평읍 양근4리에 제칠일 안식일 재림교회를 신축하여 교회에 헌납하였으며,

1978년 양평읍 양근7리 현 양평우체국 위치에서 교환원을 통하여 전화를 하던 수동전화가 운영되고 있을 때 양평전화국에 예산이 없어 장재찬님이 현 전화국 자리 야산을 구입하여 자비로 이 토지를 형질 변경 공사하여 현 전신전화국의 입지가 결정되어 개국하게 되었으며, 현 양근8리 지역의 토지가 무상으로 성토되어 주택가가 형성되게 되었다.


1986년 장재찬 선생님 소유 토지 75평을 헌납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 144평 재향군인회 건물을 신축하여, 현재 점포·사무실 임대료로 재향군인회 운영비로 충당하고 있다.


1991년에는 양평신용협동조합이 7년에 걸쳐 42억의 자산으로 법정관리 체제로 운영되어 있던 당시 조합장으로 발탁 선임되어 자산 180억원으로 신장되도록 노력하여 정상적인 조합으로 탈바꿈하게 만들었다.


2006년 양평장로교회교내에 동산장학회를 설립하여 입학부터 졸업까지 등록금과 입학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으며, 동산장학회 재원은 장재찬님이 출연한 4억원으로 동산장학관을 건립하여

임대료 수납으로 충당되고 있다.


2007년 우리 양평지역의 문화예술활동의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인의 문화정체성을 고취하고 문화창달에 이바지하겠다는 신념으로 양평문화원 건립의 확고한 의지의 표출

10억원을 헌납 양평문화원 건립의 초석을 만들었다.


지역사회발전과 투철한 애향심으로 각종 사회단체 활성화 및 양평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장재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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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ggma@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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