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74

김태숙, 양주, 기타

할머니가 들려주는 생활풍수와 명리

김태숙 장인














할머니들이 드려주는 마을이야기, 전래동화, 귀신이야기 등

여러 가지 전래되는 이야기 그릇이 있지만 김태숙 할머니는 이러한 이야기가 아닌

주역이나 사주, 풍수지리, 양택, 음택 같은 명리에 근본을 두고 풀이를 재미있게 해 주시고 있다.

전문적인 역술가는 아니지만 서적을 탐독하고 동호인들과 간산을 통해

생활풍수의 기본을 연구하고 배움것을 문화원 발표회나 양주시 축제 때 재능기부로

시민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 풍습을 전해주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양주문화원 부설 문화학교에 명리반으로 2005년에 시작할 때부터 수강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에는 생활풍수로 명칭만 바뀌었지 수업의 내용은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한 과목으로 13년을 수강하기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본다.


그만큼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고 지역에서 풍수, 명리, 음택, 고택, 사주, 손금 등을

봐주는 것은 가히 생활 장인이라 여겨진다.


김태숙 장인을 경기천년 생활장인으로 소개한다.




세부정보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 http://kccfg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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