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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177

윤현석,화성,공동체문화


소상공인들을 하나로 묶어내고, 상생의 관계를 만들어가다.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도 가장 공장이 많은 지역 화성,

그 곳의 산업단지와 공단에서 활동하며

화성시기업지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윤현석 장인이 있다.


화기협은 화성 관내 지역 주민과 기업인 그리고 외국인근로자에 대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약 100여명의 회원이

현재의 사회적 현안과 급변하는 지역 관내의 문제점을 토론하고 해결해 나가는 단체이다.


기업의 지원뿐이 아니다.

취약계층 및 남양반도 지역주민과 기업, 외국인근로자 등

고충민원 해소를 위한 민원상담센터를 운영하기도 한다.


“화성지역에서 법률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상담을 받고 의논을 할 만한 창구가 없어서 애를 태우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회원 인프라 가운데 법률 노무 세무 안전 등 전체적인 상담이 가능한 회원들이 있어서

이 인프라를 활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던 중에 민원상담센터를 세우게 됐습니다.”


그는 화성시기업지원협의회가 갖고 있는 인프라를

지역 주민과 기업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상담센터를 열게 돼 기쁘다면서

어려운 처지에 계신 분들, 특히 외국인들과 취약계층에 있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상담을 해 줄 수 있는 센터로 운영하려고 한다며 많은 홍보를 부탁하기도 하였다.


“우리의 처음 태동은 바이오밸리와 마도 산업 단지 조성과 함께 합니다.

바이오 밸리 쪽에 공단이 약 50만평 조성되면서

외지에서 회사들이 마도 바이오밸리 쪽으로 입주 했습니다.

각 기업들은 회사에 필요한 인프라 자체를 모르니까 모든 것을 발로 뛰어 찾아야 했습니다.

그들에게 도움도 주고 창립 멤버의 산업체도 홍보할 겸 해서 만들어진 것이

화성 바이오밸리 지원 협의회였고 이것이 화기협의 시초입니다.”


입주한 산업체가 자리 잡는 과정에 필요한 사무용품에서 간판에 이르기까지

외지에서 들어온 업체가 알아서 하기엔

시간적인 부분이나 비용적인 면에서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처음엔 5~6명이 모여 시작한 것이 금방 10명에서 15명이 됐고

목적 자체가 좋다보니 여기저기에서 화기협과 뜻을 함께하고자 모여들었다.



“화기협은 협동조합 같은 의미입니다.

회원 각자 각자가 자기 거래처에 80명을 영업해주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나를 영업해주는 사람이 80명이 있다고 보면 되는 겁니다.

서로가 상생하는 것이고 내가 맡은 업무로 인해 입에서 입으로 연계된 것이기에

DM 발송하고 현수막을 거는 것 보다 더 파급적인 홍보를 가져오는 것이지요.”




소상공인이 발전해야 살기 좋은 화성이 되는 밑거름이 된다며

화성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화성시민 중 한명으로써

윤현석 장인은 앞으로도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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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 http://kccfg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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