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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156

최홍영, 수원, 민예기술(생활양식)


골목을 걸으며 일상의 감정과 생각을 담아내는 사진

최홍영 장인













마주하는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생각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최홍영 장인을 소개한다.


사 놓은지 5년이 다 되어가는 내 오래된 DSLR 카메라는 밤마다 무엇을 담아내고 싶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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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일하는 나를 멈춰 세우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힌다,

그렇게 내 카메라는 나를 5평짜리 방 밖으로 내 보낸다.

어두운 밤, 홀로 나와 사진기를 들고 골목길을 걷어 본 적이 있는가?

걷고 있으면 주위 사람들은 이상하고도 신기한 사람처럼 나를 바라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숨어있는 예쁜 그림들을 담아온다.


그것이 내게는 하루 일과 중 무척 보람찬 일이란 생각이 든다.

그렇게 하루에 한 시간, 많게는 두 시간도 넘게 학교 밖 골목길을 찾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다.


그러다 골목길을 찾아다니는 게 지치면 차가 많이 다니는 시내로 나와서 사진을 찍어온다.


이렇게 사진을 찍다 보면 정말 뜻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들이 담길 때가 많다.


그렇기에 사진을 찍을 때는 어떠한 생각도 하지 않는다.

사진을 찍는 순간순간을 즐긴다,

잘 찍힌 사진들은. 컴퓨터로 옮겨져서 한 번 더 포토샵 작업을 거친다.

본인은 이렇게 찍어놓은 사진을 모아 놓으면서 정신적인 만족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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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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