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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190

최은영, 안산, 생태환경

마을의 숲과 아이들을 이어주는 마을 생태활동가 장인





최은영 장인은 아이들과 6년째 ‘마을숲이야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산시 사동 마을 한가운데 있는 달봉재

'마을숲 이야기' 를 참여하는 아이들이 생태 활동을 하는 주무대 입니다.



"처음에는 내 아이들과 어떤 재미난 놀이를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들의 친구들과 숲에서 놀이 활동을 시작했어요."



그 때부터 마을의 숲은 아이들과 장인을 친구로 만들어주었다.


"아이들은 나무를 안아주고 나무가 자라는 걸 스스로 느끼고 예쁜 꽃을 관찰합니다.

아이들은 숲을 통해서 계절의 변화를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노린재, 매미, 꿀벌을 보며 서로 어울려 사는걸 아이들 스스로 배우게 된다고 한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 숲에 대해 천천히 배우며, 그 숲을 통해 어울림의 공동체 의미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숲이 세상에서 가장 큰 교실입니다.

자연이 세상에서 가장 큰 교과서라고 생각하죠."



우리는 자연을 통해 몸과 마음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해 숲속의 생태를 알려주시는 숲선생님 최은영 장인을 소개한다.




아이들은 말한다.

"마을의 숲은 우리 학교이자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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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http://kccfg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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