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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용인,생태환경


생태환경교육에 앞장서는 "숲샘'







“여러가지 자연놀이나 생태미술체험을 할 때,

종이나 우드락에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돌맹이들을

본드로 붙여 표현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할 때마다 참 마음이 꺼림직했습니다.


많은 아이들의 작품이 집으로 가면 얼마 못가

쓰레기통으로 가게 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땅바닥에 표현하고 말기엔 좀 밋밋하게 느껴졌습니다.

래서 생각해 낸 것이 손수건이었습니다.

손수건을 펼쳐놓으면 자기만의 스케치북이나 캔버스처럼 느껴져

작품을 만들면 더 근사하게 보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쓰레기가 나올 염려가 없었습니다.”


신승희 선생님은 숲해설가이다.

그리고 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 들의 이사장이고,

자연닮고 자연담은 꿈의 학교 교장도 맡고 있다.

용인시민신문 생태칼럼리스트이며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교육 강사단의 강사이기도 하다.


그가 이렇게 타이틀이 많은 것은 환경에 대한 열정 때문이다.

환경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이렇게 타이틀을 많이 만들었다.


혼자서 하는 환경사랑보다는 더불어 같이 실천하는 환경사랑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생태활동가이다.


지금도 더 나은 환경을 만들려고 여러 사람들에게 환경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백암 지역의 공동체문화를 만들기 위해


재능기부도 많이 하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는

신승희 장인을 소개한다. 




세부정보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http://kccfg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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