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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사기장(청화백자) 沙器匠(靑華白磁)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1호





청화백자는 1200℃ 이상의 고온 번조를 통해 에서 번조하면 푸른색으로 발색하는 산화코발트로 문양을 장식한 백자이다. 흰 바탕과 푸른 문양이 어우러져 청신하고도 세련된 장식미를 나타내는 청화백자는 중국에서 원대(元, 1279~1368)부터 백자의 장식에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명·청대까지 성행적으로 제작되었다. 그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조선 초 15세기 중반 무렵 청화백자가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조선후기까지 왕실을 대표하는 도자기로 경기도 광주지역에 설치된 관요官窯를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백자철화운룡문 호, 백자청진사운룡문 호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토산조土産條」에 의하면 왕실의 화원畵員이 관요로 파견되어 청화백자의 문양을 시문하였고, 그로 인해 회화적 표현이 두드러진 조선 청화백자 특유의 양식이 성립되게 되었다. 조선시대에 청화백자는 안료인 회회청回回靑을 비싼 값으로 중국에서 구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수량이 제작될 수 없었다. 또한 왕실의 도자기로 신분에 따른 사용이 제한되어 『경국대전經國大典』 형전刑典의 금제조禁制條를 통해 왕실 외에는 사대부의 주기酒器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고 명문화되었다. 그러나 조선후기에는 사번私燔이 활발해지면서 청화백자의 제작과 사용이 점차 확대되었고, 조선후기에는 지방의 요업이 활성화되면서 양구 칠전리·장성 수옥리·무안 피서리·충주 미륵리 등 여러 지방가마에서도 지역적 특색을 가미한 청화백자들이 제작되었다.


보유자 작업 모습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보유자 한상구, 2016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경기도무형문화재 청화백자 사기장 한상구는 조선총독부 도자기 시험소에서 근무했던 조부 한상구와 부친 한호석의 뒤를 이어 3대에 걸친 가업을 계승하였는데, 전통가마를 사용하여 조선후기 백자의 색조와 청화기법을 고수하면서 백자를 제작하고 있다. 그의 목물레 성형은 매우 단아하며, 흙의 제조와 도구의 사용이 수준급으로 전통방식의 청화백자를 가장 잘 재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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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주소/ 여주시 오금1길 38

    지정일/ 2005.02.07

    보유자/ 한상구

    전수조교/ 한윤희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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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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