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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주성장(범종) 鑄成匠(梵鐘)

경기도무형문화재 제47-1호





우리나라 금속 공예의 주요한 기술인 주조 기술은 불교문화와 함께 발달하였고 범종 제작이 그 주류를 이룬다. 우리나라 범종은 세부장식이 정교하고 소리가 웅장한 것이 특징이며, 전통적인 범종제작 방식은 밀랍 주조 기법이다. 먼저 밀랍으로 종의 모형을 만들고 그 위에 활석과 점토 등을 혼합해 만든 주물사를 일정한 두께로 바른 뒤 그늘에서 말린다. 그 다음 열을 가해 내부의 밀랍을 녹여내고 밀랍이 제거된 외형과 내형을 결합한 빈 공간에 쇳물을 부어 제작한다. 종체는 상하에 견대肩帶와 구대口帶로 구분되며 총 8등분으로 나뉜다. 견대 및 네 곳에 유곽乳廓이 있고 유곽 안에 9개의 유두乳頭가 있다. 유곽과 유두, 고리 역할을 하는 부전 등은 따로 만들어 붙인다. 이어 석고를 부어 틀을 만들고 주물로 외·내형 틀을 제작한다.


    LA 태고사 평화의 종 ©보유자 제공



경기도무형문화재 대축제 전시 모습, 2016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우리나라 범종은 우아하고 안정된 외형을 지니고 있으며 섬세하고 생동적인 조각이 새겨져 있으며, 맑고 은은한 소리를 낸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속공예로 손꼽히고 있으며, 세계의 그 어떤 종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유자 작업 모습, 2017 ©경기G뉴스


보유자 정동후 ©보유자 제공


보유자 정동후는 이런 우리나라 범종을 주조기술로 만들어내는 주성장이다. 그는 18살 때 고 신상무 장인匠人 아래에서 일을 배웠고, 자립한 이후 서울 삼성동 봉은사, 예천 용문사, 논산 관음사 등 명찰의 범종들을 제작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미국 LA 태고사에 걸려 있는 ‘평화의 종’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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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주소/ 용인시 처인구 백령로 104

    지정일/ 2008.03.24

    보유자/ 정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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