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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오산 금암리 지석묘군 烏山 錦岩里 支石墓群

경기도기념물 제112호





<오산 금암리 지석묘군>은 수목원로 일원에 위치한다. 이 지역은 옛날부터 잘생긴 바위가 많아 ‘금바위마을’로 알려져 있다. 지석묘는 모두 11기가 확인되었으며, 이 중 9기가 경기도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호 덮개돌은 부정형으로 장축은 동-서방향이다. 2호 덮개돌은 타원형에 가까우며, 장축은 동-서방향이다. 상면에는 성혈 및 채석흔이 일부 확인된다. 3호 덮개돌은 장타원형이며, 장축은 동남-서북방향이다. 4호 덮개돌은 부정형이며, 장축은 동-서방향이다. 5호 덮개돌은 장타원형이며, 장축은 북동-남서방향이다. 


 

오산 금암리 3호 지석묘, 6호 지석묘, 1988 ©오산시


6호 덮개돌은 방형이며, 장축은 동남-서북방향이다. 7호 덮개돌의 장축방향은 동북-서남이며, 8호 덮개돌은부정형이며, 장축은 동-서방향이다. 덮개돌의 북쪽과 동쪽 측면에는 채석흔이 확인된다. 9호 덮개돌은 장타원형이며, 장축은 동-서방향이다.


오산 금암리 지석묘군, 2015 ©경기문화재연구원


낮은 구릉(81m)의 동쪽사면 말단부 평탄지에 1·2·3·4·추정 11호가 위치하며, 구릉 남사면에 5·6호가 자리한다.(고인돌 공원) 서쪽에 위치한 금바위 근린공원에 7호가 있고 도로 맞은편에 8호가 있으며 여계산 남사면 말단부에 9호가 위치한다. 지석묘의 덮개돌은 화강암질 계통의 석재를 사용하였는데, 대부분 땅에 묻혀있어 정확한 구조를 알기 어렵다. 다만 전체적으로 잔존상태로 보아 개석식蓋石式 지석묘로 여겨진다. 현재는 지석묘군이 정비되어 고인돌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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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시대/ 청동기시대

    규모/ 일원 / 9기

    / 1호 440×320×145cm 2호 230×210×60cm

    / 3호 600×305×110cm 4호 225×170×30cm

    / 5호 225×136×50cm 6호 190×120×30cm

    / 7호 290×220×70cm 8호 478×334×130cm

    / 9호 495×230×75cm

    주소/ 오산시 수목원로 449

    지정일/ 1987.02.12

    소유자/ 국유 및 사유

    관리자 / 오산시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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