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참여기관/DMZ다큐멘터리영화제DMZ사무국갤러리위갤러리퍼플경기관광공사경기국악원경기도 문화유산과경기도문화원연합회경기도미술관경기도박물관경기도어린이박물관경기도자원봉사센터경기문화나눔센터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경기문화재단경기문화재연구원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경기상상캠퍼스경기상상캠퍼스그루버경기아트센터경기안성뮤직플랫폼경기창작캠퍼스경기천년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현대음악협회경희대학교고양문화재단고양시해움새들광명문화재단광명시청년동광주시문화재단국립농업박물관군포문화예술회관군포문화재단군포시평생학습원극단날으는자동차나폴레옹갤러리단원미술관두루뫼사료관디마갤러리만해기념관맥아트미술관미리내마술극단미메시스아트뮤지엄백남준아트센터부천문화재단부천아트센터서해랑서호미술관설미재미술관성남문화재단세계민속악기박물관소다미술관수원광교박물관수원문화재단수원시립미술관수원시립합창단시서화시흥시청시흥에코센터실학박물관아트경기아트센터화이트블럭아트스페이스어비움안산문화예술의전당안양문화예술재단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양평문화재단엄미술관여주박물관영은미술관영집궁시박물관옆집예술용인시청유리섬미술관의정부문화재단이풀실내정원전곡선사박물관파주문화재단평택시문화재단포천문화재단포천아트밸리풀짚공예하남문화재단한국도자재단한국등잔박물관한국카메라박물관해움미술관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혜정박물관화성시문화재단

정수연

[문화플러스] 청소년 평화통일+토론연극 <오버 더 라인2>

2019-11-01 ~ 2019-11-01 / 2019 경기북부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

<오버 더 라인 2>는 일종의 뮤지컬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극적 구성은 탄탄했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아 쉽게 몰입할 수 있었다. <오버 더 라인 2> 배우들은 올해 4~7월, 극단 해의 연습실과 관악문화관 연습실 등에서 20여회 연습했다고 한다. 노래 또한 매우 적절하게 사용됐다. 극의 전환, 흥미 유발, 이야기 설명 등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MR은 선명했고 배우들의 딕션도 좋아서 가사 전달이 잘됐다. 노래는 교사 캐릭터 등 노래실력이 빼어난 배우들에게 몰아줘 효율적이었다. 학생 캐릭터의 5인 합창곡도 좋았다. 이 노래들은 2018년 <오버 더 라인>에서 된 것이지만 <오버 더 라인 2>를 만들면서 MR을 녹음실에서 녹음하고 영상을 추가해 가사전달력을 높인 결과다. 5개의 이동 세로막을 활용해 무대를 효율적으로 꾸몄다. 조명과 음향시설도 매우 적절했다. 학생들의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적극적이었다. 이는 <오버 더 라인 2>의 완성도에 김현정 연출이 뛰어난 모더레이터 역할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퀴즈쇼 → 공연관람 → 관객과의 인터뷰 → 대안찾기-쪽지제안 → 다시 공연으로(대안을 제안한 관객이 공연 속 상황에서 직접 행동 실천) → 마무리/설문지 작성 등 준비된 모든 것이 김현정 연출의 모더레이팅에 의해 매끄럽게 진행됐다. 학생들은 극장으로 입장하면서 "평화를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이라는 질문과 "힘/자유/믿음/양보/침묵/기타"라고 답을 써놓은 보드판(2개)에 스티커를 붙였다.


연극과 토론이 병행되는 공연이 끝난 후, 김현정 연출은 "내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평화통일의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포스트잇에 적어서 붙여 달라"고 요청하고 설문지 작성을 당부하면서 공연을 마무리 했다. <오버 더 라인 2>는 2018년 제작된 2018년 창작된 <오버 더 라인>을 업그레이드 한 작품이다. 김현정 연출은 "2018년 작품보다 줄거리나 등장인물을 좀 더 정당성 있게 보완하고 학생들 눈높이에서 고민해볼 수 있는 질문을 담아보았다"고 말했다. 공연처 섭외는 파주교육지원청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 담당 장학사의 추천을 받아 접촉했다. 그 결과 탄현중학교(파주시 탄현면)의 1~2학년 학생들을 관객으로 확보했다. 동시에 다른 작품으로 방문공연으로 인연이 있던 경기 북부의 학교들에도 홍보해 선유중학교(파주시 문산읍)의 1~3학년 학생들을 관객으로 확보했다.




@참여자

첨부파일
    ,
글쓴이
정수연
자기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