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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문화플러스] 클래식 기타의 선율이 흐르는 공원길

2019 경기북부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



총평하자면, 올해 29년간 유지된 단체의 정기 공연을 통하여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할 수 있었습니다. 연주회를 구성에 있어서도 관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시간, 레파토리로 편안한 분위기로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찬조로 참여한 에그리나 앙상블도 연주주최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는 등 사회적 문화 발전 공헌도에 일조한 부분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어려웠던 점들 중에 고정적인 연습실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관의 정책변화로 무상으로 써왔던 연습공간이 갑작스런 임대료를 내게 되면서 자비량 공연단체에 열악한 재정사항 반영이 안 되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관객들의 관람수준이 상황에 따라 변하는 야외공연에 있어서 통제할 수 있는 인원의 부재, 아카데미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상황의 어려움 등은 아쉬운 점이라 하겠습니다. 연주회 장소를 관에서 내어준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관에서 해당 연주회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현장 통제나 안전대책 마련 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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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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