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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마음을 초록빛으로 물들일 경기학광장이 찾아갑니다

경기학광장 2020년 봄호(제4호) 발간

마음에 초록빛으로 물들일 경기학광장 2020년 봄호(제4호) 발간


▶ 경기지역학 잡지 『경기학광장』 2020년 봄호(4호) 발간


▶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계간지




  경문화재단 경기학센터는 작년에 창간한 계간지 ‘경기학광장’ 봄호(4호)를 최근 발간했습니다. 이번 호에는 모두 21편의 경기학 관련 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크게 나누어 마을과 동네 4편, 경기도 사람 5편, 여행지 1편, 맛집 1편, 꽃과 나무 1편, 지역사 4편, 고고소식 1편, 책 소개 1편, 논고 1편 등입니다.


  <Village & history>에서는 ‘전통마을’로서 안동김씨 권세의 온상이었던 남양주시 2개의 석실마을을 소개했습니다. 조선후기 대표적인 세도가문이었던 안동김씨의 위세가 스며있는 마을의 면모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재생’에서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의 모습을, ‘이색지대’에서는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People & life>에서는 고양 토박이 이영극 선생의 삶을 다루었고, 수원 김영회 선생으로부터 수원의 옛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그리고 천년을 이어갈 명품을 남겨야 한다는 도자기 장인 한상구 선생(여주)의 삶과 그의 꿈을 들어보고, 윤소라 선생(광명)의 성우 인생을 함께 걸어볼 수 있습니다.




  <Trip & Healing>에서는 서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와 갯벌 체험의 해양도시 시흥시를 여행했습니다. 또한 경기옛길 영남길 중 용인시 원삼면 잿말의 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나는 할미꽃, 풀또기, 소래풀, 이스라지, 진달래가 우리 안에 숨어있던 정서를 자극합니다.


  이밖에도<Information & news>에서는 개성 한영서원의 애국창가집 사건과 3‧1운동, 조선6대로와 경기옛길, 우암 송시열과 대로사(大老司) 탐방, <Column & study>에서는 경기학칼럼(지역연구의 즐거움과 괴로움), 고문서(안산시 부곡 진주유씨 문서), 고고소식(행주산성), 논고(조선 경기도의 행정변천) 등의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집필자는 강단학자, 지역 저널리스트, 지역학 애호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강단학자는 대학의 시간강사ㆍ연구교수들이 대부분이고, 지역 저널리스트는 시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인터넷기자ㆍ시민기자와 전직 경기도 메이지 신문의 문화부 기자 출신이 절대 다수입니다. 경기학 애호가는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가지고 투고해 주신 분들입니다. 이런 집필자 구성은 다양ㆍ다채로운 주제와 함께 ‘경기학광장’의 성격과 지향점을 잘 보여줍니다.


  경기학광장 봄호는 기존의 1~4호와 마찬가지로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ggck.kr)내 안내문이나 원문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경기도메모리’ (https://memory.library.kr) 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구독을 원하시면 담당자(kst9796@hanmail.net)에게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다음 호부터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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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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