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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코로나19 위로 이벤트 – 그래도 꽃은 핍니다

김소미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봄을 빼앗긴 듯 한 나날을 지내고 있다. 그런 시민들을 위로하고 잃어버린 봄을 찾아주기 위해 <코로나19 위로 이벤트 – 그래도 꽃은 핍니다> 라는 이름의 플라워 클라스가 기획됐다.


교육적인 목적으로 만든 플라워 클라스는 야외에서 ‘게릴라 가드닝’으로 진행되었다. 시민들에게 식물의 생육환경에 대해 교육하고, 최소한의 원예지식을 갖게하여 땅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개인의 삶에서 식물과 함께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지내기를 의도했다.




또한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참여자들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가 될 수 있었다. “삭막하고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었던 거리가 잠시나마 행사로 화사해졌다는 참가 주민의 말”처럼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은 즐거운 야외 활동을 누리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프로젝트에 대해 창작자는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유아는 물론이거니와 어르신들도 처음에는 멀리서 지켜보시더니 어떻게 하는 것이냐고 관심을 보이고 함께 참여하시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진짜 좋다며 언제 어떻게 진행하는 것인지, 어디서 진행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셔서 종종 이러한 힐링 주제로 시민들을 위한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느꼈다.” 기획 의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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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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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