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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코로나 백신 희망의 메시지

극단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이제 마스크를 익숙하게 착용하며 살아가고 있다. 매일 어느 곳을 가던 마스크를 쓰고 서로 거리를 두고 지낸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거리 퍼포먼스 <코로나 백신 희망의 메시지>가 기획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생활방역의 기본인 마스크를 이용한 마스크맨 탈인형을 제작해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응원하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퍼포먼스이다. 




마스크 모양의 탈인형은 야탑 광장과 지하철 등 거리를 돌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단조로워진 일상에서 마주한 탈인형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 자체로 재미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그런 관심도 잠시였을 뿐 많은 사람들은 스티커를 나눠주기 위해 다가오는 마스크맨을 조심스러워했다. 하지만 마스크맨의 거리 활보 자체로 많은 시민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마음을 잠시나마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남한산성 유원지에서도 진행되었다.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을 찾아 다녔고, 많은 어르신과 아이들은 마스크맨의 등장을 반겼다. 물놀이를 하면서 답답했던 마스크를 잠시 벗어뒀던 시민들에게 마스크맨의 등장은 다시 한 번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서로의 생활방역을 응원하며 더 즐겁게 휴식을 취하며 놀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E5nh2fiTv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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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