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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청소년을 위한 ‘힙합치료소’

김준수

<힙합치료소>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 마음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따라서 코로나 19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각자의 마음 속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음악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적 가치를 부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참여자 모집은 강사진의 지인을 통해서 모집되었다. 그러한 이유에서 좀 더 수월한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했다. 본 프로그램은 3일 동안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3명의 참여 예술인이 함께 했다. 그리고 5명의 청소년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각자의 모바일 환경에 맞는 "밴드랩"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비대면으로 음악 수업을 진행하였다. 청소년들은 이 프로그램으로 마음과 음악, 우정과 공기처럼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걸 찾았다는 피드백을 주었다. 그루브한 리듬과 공감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는 프로그램이었다. 만든 음악의 장르만큼 주제도 다양했으며, 별다른 전달의 어려움 없이 수업이 진행되었다. 구글 미트를 이용해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대면보다는 아쉽지만 그래도 서로의 이야기와 진심이 어느정도 전달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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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