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영은미술관

검은 액체사회와 다양한 눈들 Black Liquid Society and Diverse Eyes

2025-11-22 ~ 2025-12-28 /

영은아티스트 프로젝트(13기) 일환으로 정덕현 작가의 개인전 ≪검은 액체사회와 다양한 눈들(Black Liquid Society and Diverse Eyes)≫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1월 22일부터 12월 28일까지 영은미술관 제 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정덕현은 사람들이 해석하고 바라보는 ‘틀’에 대해서 주목한다. 익숙한 형태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도를 통해, 고정된 시선을 깨고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관점의 경계를 탐구하고자 하며 화면 속 이미지와 사물, 그리고 그 사이의 여백은 각자의 ‘틀’이 되어 다시 묻는다. ● “우리는 지금 어떤 ‘틀’ 속에서 세상을 보고 있는가?”



‘틀’이라는 주제를 통해 작가가 제안하는 ‘본다’라는 행위는 그 행위 자체에 대한 사유를 중심에 두고 시각의 이면을 탐구하며, 우리가 어떠한 방식으로 바라보는가가 곧 세계를 구성하는 방식임을 드러낸다. 이러한 작업들은 작가 자신의 ‘틀’을 드러내는 과정이자, 관람자로 하여금 각자 내면에 자리한 인식의 구조를 자각하게 하는 계기(契機)로 작용한다. 나아가 익숙한 시선을 벗어나 새로운 관점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영은미술관


세부정보

  • 2025 영은 아티스트 프로젝트 개인전(13기)

    주최/주관/ 영은미술관

    후원/ 경기도,경기도 광주시

    관람시간/ 10:30am~06:00pm / 입장마감_05:30pm / 월,화요일 휴관

    위치/ 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300 (쌍력동 8-1번지) 제 2전시장

    문의/ 영은미술관(+82.(0)31.761.0137

@참여자

글쓴이
영은미술관
자기소개
재단법인 대유문화재단 영은미술관은 경기도 광주시의 수려한 자연림 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크게 미술관과 창작스튜디오로 구분되어 이 두 기능이 상호분리되고 또 호환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미술관은 한국예술문화의 창작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대유문화재단의 설립(1992년)과 함께 2000년 11월에 개관하였다. 영은미술관은 동시대 현대미술 작품을 연구, 소장, 전시하는 현대미술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이며 또한 국내 초유의 창작스튜디오를 겸비한 복합문화시설로, 미술품의 보존과 전시에 초점을 맞춘 과거의 미술관 형태를 과감히 변화시켜 미술관 자체가 살아있는 창작의 현장이면서 작가와 작가, 작가와 평론가와 기획자, 대중이 살아있는 미술(Living Art)과 함께 만나는 장을 지향목표로 삼고 있다. 종합미술문화단지의 성격을 지향하는 영은미술관은 조형예술, 공연예술 등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예술을 수용하고 창작, 연구, 전시, 교육 서비스 등의 복합적 기능을 수행하여 참여계층을 개방하고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문화촉매공간이 되기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