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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전용준 개인 EP앨범 발매

전용준



이 프로젝트는 음악가의 앨범 제작을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처음 기획 단계에는 가족의 돌 선물용 총 5개의 곡으로 기획됐다. 다섯 곡의 자작곡은 차분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곡들로 각각 왈츠, 스윙, 발라드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었다. 녹음은 성산동에 위치한 개인 작업실에서 이루어졌는데 가상악기를 이용한 녹음을 통해 녹음비를 아끼고 사운드를 신경쓰기 위해 믹스/마스터링 쪽에 더 투자해 곡을 완성했다. 또한 앨범 자켓은 돌을 맞이한 아이의 뒷모습을 아내가 직접 그린 그림과 손 글씨로 만들었다. 


완성된 EP앨범은 온라인 상으로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 아이의 모습으로 된 앨범 자켓과 아이의 이름으로 된 앨범이 세상에 공개된다는 것이 가족에게 평생 의미 있는 일이 되었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쳐있던 가족에게 진정으로 위로가 되었고 그 앨범을 듣게 될 청취자들 역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