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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서랍 속 보물 찾기

김선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는 생활 필수품이 되었다. 그런데 숨쉬기 편하고 좋은 재료로 제작된 제품은 매일 착용하기에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마스크를 직접 제작하는 키트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서랍 속 보물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름을 밝히길 거부한 기업에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오가닉 원단을 기부해주었다. 그 덕분에 참여자에게 더 많은 양의 키트 제작이 가능했다. 사전에 신청받은 신청자 20여 명에게 우편으로 키트와 설명서를 제공했는데 비대면으로 배송하는 방법 덕분에 원거리의 참여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일부 참가자들을 재능을 발휘해 제작한 마스크를 군포매화종합복지관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 하지만 참여한 시민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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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