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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맘도 극뽁! 마음도 극뽁!

파란달연구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우울감을 느끼는 것을 ‘코로나 블루’라고 일컫는다. 그리고 이 코로나블루는 가족 내에서도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끼리 불안감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불안감을 풀며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맘도 극뽁! 마음도 극뽁!> 프로젝트가 기획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 블루로 인해 자녀와 문제가 생긴 경험이 있거나, 조금 더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엄마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했다. 그리고 7월 한 달 간 2주일씩 두 팀을 모집했다. 이들은 마음을 서로 기대보기, 마음 같이 그림을 완성하거나 요리를 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많은 문화행사들이 취소된 요즘 이런 프로젝트는 모집된 가족들에게 큰 기쁨이었다. 특히 단순한 행사가 아닌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불안감과 부정적인 마음을 풀어버리는 이 프로그램 덕분에 참여자들은 기분 좋게 프로젝트를 즐길 수 있었다. 비록 많은 홍보를 하거나 지속적인 진행을 할 수는 없었지만 참여한 가족들은 그 만족도가 컸다고 한다. 그리고 참여자들은 집으로 돌아간 후에도 서로에게 더 애착을 느끼며 지친 일상을 더 슬기롭게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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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