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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인형뮤지컬 어린왕자와 음악의 요정

창작콘텐츠연구소



예술공연단체 창작콘텐츠연구소는 온라인 콘텐츠 인형뮤지컬을 제작하였다. 만 3세 이상 누구나 즐길 수 있는 30분 길이의 공연으로, ‘어린왕자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다’를 주제로 뮤지컬을 기획하였다.  인형극 <어린왕자와 음악의 요정>은 온라인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배우가 아닌 인형극 형태로 재구성하여,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으로는 볼 수 있는 진실 된 사랑은 결국 이 세상 사람들을 아름답게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가족의 소중함, 사랑의 가치와 삶의 진실을 전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







“배고파도 연주, 졸려도 연주! 일할 때도 연주! 음악의 별에선 모든 게 도레미파솔라시도!” 음악의 별에 사는 음악의 요정들과 어린왕자의 모험이야기! 행복했던 음악의 별에는 화음의 신이 다스리고 있었는데, 음악의 요정들 사이에 불협화음이 생기면서 불협화음의 신이 탄생하게 됩니다. 불협화음의 신은 요정의 나라에 행복을 빼앗고, 요정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까지 빼앗아 가게 됩니다. 더 이상 아름다운 음악을 할 수 없게 된 요정가족은 잃어버린 행복과, 목소리를 찾으러 어린왕자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머나먼 모험을 하면서 리듬왕의 나라를 거쳐 목적지인 꿈의 나라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꿈의 나라에 도착한 어린왕자와 요정가족들은 다시 행복과 아름다운 화음을 찾기 위해 마지막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번 공연은 창작공연만을 상연하는 극단의 대표 브랜드 작품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콘텐츠개발 경로 및 새로운 창작환경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기로 가면서 아동 청소년 공연의 활로는 계속 정체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에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을 통하여 언택트 콘텐츠개발이라는 시도를 하였고,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를 맞게 되는 언택트 공연의 실효성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업에 있어, 차별화 되고 경쟁력이 있는 레퍼토리 콘텐츠를 개발 확대하여 언택트 공연 대중화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information

  • 창작콘텐츠연구소/ 극단 창작콘텐츠연구소는 “예술이란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다” 라는 모토아래, 2007년도에 창단이 되어, 창작공연만을 기획, 제작하는 문화예술 공연단체이다. 2018년도에는 전국 약120여군데 초,중,고등학교를 방문, 사이버학교폭력예방교육공연을 실시하였으며, 2014년 12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에 뮤지컬 어린왕자’공연으로 역대 최다 4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극단 창작콘텐츠연구소의 예술인 인적구성은 무대공연에 필요한 배우, 스탭등의 기본인적자원으로 3~40대 10명 정도의 구성단원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창작공연 콘텐츠개발 생산에 중점을 두고 연구 및 활동을 하고 있다.

    이진혁/ 작, 연출

    정가비/ 촬영, 편집

    최종찬/ 영상감독

    성한경, 윤화영, 유혜련/ 출연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