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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SeeYa (시야)"

최정만

코로나 19로 우리는 새로운 시야가 생겼다.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의 확진 및 이동 경로까지 문자로 받아보며 타인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중 어떤 사람들의 삶, 상황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코로나로 인해 우리 사회에 다양한 변화와 영향을 생각해보게 된다. 최정만은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사회에 개인단편으로 ‘SeeYa(시야)’라는 이중적 의미의 주제로 단편영화 시리즈를 제작하여 우리가 바라보는 것과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주변 혹은 삶에 대해서 전달했다.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타인과의 접촉을 멀리하게 되었다. 대신 국가의 코로나19 추적 시스템으로 인해 우리는 우연치 않게 타인의 행적과 그들의 생활을 의도치 않게 알게 되고 바라보게 되었다. 최정만은 ‘SeeYa(시야)’를 통해 ‘우리는 이렇게 우리 자신들의 삶을 위해서 타인의 생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평소의 우리는 서로에게 얼마나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가? 특히 나의 흥미와 관심 밖의 사람들에게 어떠한 태도로 살아가는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Seeya(시야)’는 우리 주변, 우리 일상의 밀접하게 놓여있는 이야기를 우리 주변 인물들을 통해 보여주고, 느끼고, 생각할 소재를 제공한다.

 최정만은 개인 유투브 채널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작업물을 업로드하여 하나의 단편 영화 시리즈 채널로 자리를 잡고 발전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information

  • 최정만/ 다수의 단편 영화에 제작, 참여하였다. 영화, 연극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