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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희망을 두드리다! Knock-ing

타악그룹 붐붐


타악그룹 붐붐은 의정부 용현산업단지 용현공원에서 시민들을 위해서 <희망을 두드리다! Knock-ing> 공연을 진행하였다. 역동적인 타악, 정한과 흥겨움을 보여주는 피리와 태평소, 그리고 여백의 선율로 바이올린이 등장하면서 동서양의 음악을 한 곳에서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 역시 예술 백신 취지에 맞게 극복, 용기, 희망의 큰 3악장으로 구성하였다. 각각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극복

1. 대북과 피아노연주_ 프롤로그 : 닫힌 마음을 열고 더 밝고 희망찬 미래를 꿈꿔본다.

2. 피리솔로곡_ 다시 찾은 봄 : 정한이 묻어나는 피리연주로 코로나19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 속 봄이 다시 찾아오길 바래본다.


#2. 용기

3. 창작타악곡_ 武북 : 모든 이의 마음속 행복과 소원들이 무탈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연주하는 창작타악곡.

4. 바이올린&사물악기 연주_ 달빛항해 : 힘든 역경 속에서도 저 멀리 보이는 희망을 바라보며 꿋꿋하게 항해하는 모습을 바이올린선율과 사물악기로 표현한 곡이다.


#3. 희망

5. 희망을 여는 큰 울림_ 질주 : 웅장한 대고소리로 닫힌 마음을 열고, 따스한 바이올린 소리로 상처입은 마음을 어루만져, 진취적인 태평소 소리로 용기와 희망 을 불어넣어주는 합주곡이다.

6. 관객과 함께하는_ 꿈꾸는 아리랑 : 오래전 기억, 우리가 하나였을 때.. 그리고 서로인 지금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노래... 아리랑을 모티브로 새롭게 작곡된 곡이다. 코로나19의 상처가 빨리 아물어 우리가 꿈꾸던 아리랑이 다시 찾아오길 바래본다.



information

  • 타악그룹 붐붐/ 2007년 국악의 현대 무대화를 깊이 고민해온 연주자들에 의해 결성된 단체입니다. 타악 비트만의 평면적 한계를 극복하고 여타 장르와의 창조적 결합을 통해 보다 입체적 공연예술을 구현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이 도식화된 장치가 아닌 공연전체의 기조가 되어 중요 모티브로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예술단체입니다. 전통의 틀 안에서 원리를 발견하고 원리를 통한 해체와 재창조의 작업을 거쳐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전통예술이 대중 공연예술의 장르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전형이 되고자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https://boomboom2006.modoo.at/?link=4uons7f8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