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보기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다시, 좋은 날 Concert

아길레콰르텟



수원 관내에서 자영업장 관리인과 협의해 도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오픈형 카페에서 <다시 좋은날 Concert>를  진행했다. 실내 공연이었기 때문에 코로나 방역 수칙을 더 엄격히 지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카페를 방문해주었고, 마스크를 끼고 있었지만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공연은 약 1시간 20분 정도 진행되었으며, 곡 사이에 짧은 해설을 넣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는 이들도 함께 할 수 있었다. 공연 곡들은 대중적인 곡과 클래식을 적절히 섞어서 사람들이 클래식에 좀 더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끔 하였다.



Playlist

1) 여인의 향기 OST 中 Por una cabeza

2) Haydn – String Quartet Op.76, No.3 ‘Emperor’

3) Sibelius – Andante Festivo, Op.117

4) Dvorak – String Quartet Op.96, No.12 ‘America’

5)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 中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6) Tchaikovsky - 中 ‘Waltz of the Flowers’

7) W. Donaldson – Makin’ Whoopee



지역 카페에서 진행하면서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연 예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생계가 위태로운 소상공인들과 무대를 잃은 예술인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상생하는 것이 경제 생태계를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공유할 수 있었다. 



information

  • 아길레 콰르텟(Agile Quartet)/ 시대를 넘나드는 장르와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는 아길레 콰르텟은 그 이름처럼 음악을 생동감 있게 구사하며 열정과 비전을 갖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이다. 아길레 콰르텟은 현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클래식, 크로스오버,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며 대중과 가까이 소통하고자 한다. 학부 시절부터 앙상블에 대한 소양을 쌓은 아길레 콰르텟은 졸업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향후 예술을 쉬이 접하지 못하는 소외 지역에 방문하여 음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학구적인 해석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향후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유소연/ 리더, Violinst

    이강임/ Violinst

    문정민/ Violist

    김현지/ Cellist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