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어린이를 위한 예술백신 프로젝트

어린이, 가족, 학생

1. 푸를래요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들의 그림을 받아서 스캔, 디자인, 문구 삽입, 현수막 출력 등의 작업을 진행하여 현수막으로 설치하는 프로젝트이다. 공사중으로 삭막했던 원흥초등학교 인근에 부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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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집집방문 어린이공연 <줄줄이 꿴 호랑이>

소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연극. 동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공연을 보며 교감하고 일상적이고 편안한 공간인 집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장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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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로나19에 맞서 싸운 의료진들을 주인공으로

‘한 뼘 동화집’ 제작 발간

한 뼘 동화란 보통 200자 원고지 15매에서 20매 사이의 짧은 글로, 본 프로젝트에서는 <코로나19의 영웅들>이라는 40매의 한뼘동화를 발간하였다. 동화의 주인공들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의료지원을 가야만 하는 의료진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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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린이를 위한 세계음악 콘서트

아이들에게 세계의 음악을 소개하고 연주도 함께하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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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샌드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오페라이야기 콜라보레이션

예술단체 뮤엔의 샌드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오페라 이야기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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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화처방전 제작 및 배포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과 관계를 회복하고 답답하고 우울한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동화책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힘든 상황들을 분류해 각 유형별로 극복에 도움이 되거나 대리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동화책을 선정하여 어린이나 동화 관련 모임, 동네 작은 도서관과 작은 서점 등에 책자를 배포하거나 온라인을 이용해 파일을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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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동네음악회 – 당신을 위한 세레나데

아이들에게 음악 기초 문법 설명부터 음악 합창 영상과 발레 작품 영상으로 공연장에 갈 수 없지만 감동과 아름다움을 접하게 하는 수업이다. 또한 반고흐 해바라기와 노천카페 그림으로 만들어진 퍼즐 맞추기를 통해 미술작품을 좀더 응시하며 마주하게 한다. 이로써 혼자서 퍼즐을 완성하는 것보다는 함께 힘을 합하고 지혜를 모아야 퍼즐이 완성이 되고 작품이 이루어 짐을 느끼며 함께하는 예술의 기쁨과 소중함도 알아가도록 하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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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공원에서 즐겨요!” 웃긴인형극 <호랑이와 도둑놈>

코로나블루로 인한 시민들의 스트레스, 불안, 무기력 등을 해소하고 새로운 희망을 갖도록 유도하고자 기획된 야외 인형극이다. 숲 속의 왕이라 으스대며 잘난척 하기를 좋아하는 호랑이가 먹이를 찾아다니다가 마주하게 되는 엉뚱 발랄 유쾌한 이야기. 걱정과 스트레스로 만연된 일상이 호랑이의 에피소드를 통해 연출되는 웃음으로 인해 공연 내내 박장대소하며 자연스레 힐링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형극단 애기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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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인형의 작은 기적

경기도의 유아교육기관을 선정하여 우리나라의 동화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를 공연하였다. 어린이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획일화시키는 어른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인형극 공연을 1회 진행 하였다.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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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학교가자- 안녕, 새 시작을 축하해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노래와 연주도 듣고 같이 노래를 해보기도 하는 합창 수업 프로젝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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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행복을 담은 화분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원아 수만큼 토분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크레파스와 색연필 등을 이용하여 토분을 장식한다. 그리고 완성된 토분을 수거하여 예쁜 꽃을 심어 다시 전달하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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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찾아가는 인형극장

유아교육기관에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인형극 공연을 선사하는 프로젝트이다.


사단법인 경기인형극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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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