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다채로운 공연으로 코로나 19 이겨내기

다채로운 공연

1. 해설이 있는 우리동네 클래식 연주회

Festival paris quartier d'ete 라는 프랑스 일 드 프랑스(Ile-de-France) 지방의 페스티벌을 모티브로 기획된 클래식 공연이다.


피아노/ 노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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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로리어겐 하우스콘서트


flute/ 김해연

clarinet/ 김주민

guitar/ 신주헌

piano/ 윤요한

percussion/ 박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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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힐링콘서트 Re;born

2020SUS 7월 17일 안산 한양대학교 앞 안단테 공원에서 열린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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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로나로 피해입은 수원역 먹자골목과 청춘들의 열정을 뜨겁게 만들 하이텐션 DJ파티


DJ/ 선비텐(SUNBEE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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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탄이여!! 활기를 되찾자!!


DJ/ 아디오스(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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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로나19 의료자원봉사자를 위한 힐링음악회

<덕분에 콘서트>

의료봉사자들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초청하여 힐링과 위로를 전달하는 공연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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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뮤직클레프 솔리스트 앙상블

<클래식홀릭 영화음악과 사랑에 빠지다>

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열린, 대중적인 영화음악들을 클래식 악기로 연주하는 콘서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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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네마속으로

향남읍 시청로에 위치한 작은 콘서트장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진행하였다.


피아노/ 최영은, 이지영, 강민욱, 신사임

클래식 기타/ 전민경

엘렉톤/ 최선미

소프라노/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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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코로나19 우리동네 힐링콘서트

수지구 상현동 성우5차 현대아파트와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진행된 클래식 콘서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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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바이올린 플레이어즈

<바이올린 플레이어즈>는 두 명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이 대중적이며 유명한 클래식, 팝, OST, 한국가곡, 그리고 즉흥연주를 프로그램으로 넣어 시민들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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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중섭 <마지막편지>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연으로 천재작가 이중섭의 삶으로 이시대 사람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해주고자 하였다. 배우 황건이 이중섭 역을 하였고 바이올리니스트 닐루가 이중섭의 부인 김남덕 역할을 해주었다. 음악감독 백동현의 내이처와 미술감독 김민조의 환상적인 무대와 음향적인 사운드가 매우 돋보이는 공연이었다.


정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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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 당신이 잠든사이

뮤지컬작품을 낭독극 으로 새롭게 시도해보는 프로젝트이다.

가톨릭 재단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병원에 반신불수 환자 최병호가 사라지면서 극은 시작된다. 새로 원장으로 부임해온 베드로신부는 어려운 병원 살림에 사 회적으로 경제적 도움을 받고자 크리스마스 날에 602호 환자들을 생방송출연 시키기로 했는데, 최병호가 사라진 것이다. TV홍보영상에 소녀는 오래전 자신 을 버리고 간 아빠(최병호)가 반신불수가 되어 나온 것을 보고 병원에 봉사자로 찾아오고, 실연의 아픔으로 찾아온 김정연과 치매 할머니 이길례와 알콜 중독 자 정숙자, 소녀등 각자의 사연을 말 하며 최병호의 실종과 도와준 사람들이 밝혀지며 “메리크리스 마스”로 극이 끝난다.


연출 김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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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시민을 위한 힐링 프로젝트 ‘애랑이의 선물’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어렵고 힘든 상황에 위로와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한 힐링 마당극 버전 콘서트이다.


극단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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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힐링뮤직 레시피 <가야금선율로 코로나19 극복!>

코로나19로 문화생활에 단절되어 침체되었던 일상에 공연관람이라는 하나의 탈출구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음악을 통하여 해소해보는 공연이다. 또한 우리의 전통악기 가야금으로 연주되는 이번 공연에서 익숙한 음악들을 선사하며 국악에 대한 낯설음과 선입견을 깨트리는 신선한 연주를 감상하며 국악에 대한 흥미를 이끌 수 있다.

우리나라 전통 민요들과 팝송, 트로트 등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익숙한 음악들을 연주한다. 귀로만 듣는 음악이 아닌 같이 따라 불러보며 흥을 돋우어주고, 연주자와 관객간의 소통을 이끌어 마음을 치유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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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Bang! 굿(good)

예부터 우리는 역병과 재난을 피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인 동제가 있었다. 굿과 농악 형태로 진행되었던 세시풍속의 의식을 재해석한다. 전통의식인 굿은 영어로는 good(좋은)이란 발음과 동일하다. 또한 강한 부딪침으로 나오는 소리 Bang을 합하여, 어려운 위기를 힘찬 도약의 기회로 삼자는 의미로 풀이했으며, 미래의 방긋 웃는 우리의 모습을 기원한다.

프로그램은 검무, 살풀이, 태평무 등 다양한 전통 춤과 음악으로 구성되었다.


안이선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