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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COVID-22 : 언택트 시대에 은하계로부터 온 편지

코로나 극복 뮤직 드라마 by 굿인스토리

4차 산업시대에 언택트 사회의 도래는 어차피 찾아올 시대적 흐름이었다고 한다.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변수로 인해 그것을 가속화시킨 속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렇다 하더라도 여기에는 정서적인 차이가 있다. 언택트를 미래 사회의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받아들이느냐 혹은 예상치 못한 ‘강제성’을 지니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시스템을 내면화하는 방식에는 온도차가 생긴다.



'언택트', ‘비대면’ 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줄까.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가 ‘소통’한다는 것의 의미는 또 무엇일까.


<언택트 시대에 은하계로부터 온 편지>는 ‘우주’라는 절대 닿을 수 없는 물리적인 거리에 있는 아빠와 딸이 아빠의 죽음으로 사회적 거리 뿐 아니라 실제 만날 수 없는 상황 안에 놓였을 때, 그 둘을 이어주는 무의식 속의 ‘꿈’과 ‘음악’이라는 ‘비언어’로 소통한다. 온라인을 또 다른 우주라고 놓고 보면, 우주에 있는 딸과, 온라인의 아버지라는 설정은 우주와 우주가 만나는 일이기도 하다.





굿인스토리는 코로나19 시대의 우리의 미래에 대한 모습은 지금까지와는 많이 다를 수 있음을 깨달으며 마냥 행복하거나 암담하지 않은, 그저 적응하고 또 새롭게 극복해 나아갈 근미래의 모습을 제시하는 것이 예술인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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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인스토리/ 영화, 드라마, 광고영상 제작을 통해 호흡을 맞춰온 예술인들이 의기투합해 이루어진 팀으로 현재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영화제작과 영상 시나리오 집필 및 유튜브 컨텐츠 기획 및 제작에 힘쓰고 있다. 최근엔 독립장편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을 제작하였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