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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별의 노래

무용영화 by 온앤오프무용단



무용영화 <별의 노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자유롭게 자연을 즐기러 나가지 못하는 상황을 겪으며, 인간 무의식속의 노마드적 향수와 과거의 역경을 뜷어내고 새로운 세상으로 발을 내딛는 신화적인 이야기 구조의 유랑 이야기를 작품화했다.


거친 세상 속에서도 진정한 인간과 자연의 근원인 사랑으로 역경을 뚫어내고 새로운 유토피아로 발을 딪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디서 왔고 또한 과거의 기억 같은 원형적 이야기 속에 담겨있는 인간 내면의 보편성은 무엇일지 탐구해보고자 하였다. 또한 작품 형식에 있어서도 기존의 무대, 거리(광장)이라는 공간을 초월하는 표현 방식을 고민하며 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시도되지 않은 '무용 영화'의 형태로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다.




“무용 영화”라 함은 단순히 무대 공연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형식의 공연 영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용과 공간(미장센), 음악, 영상이 각기 하나의 대등한 구성 요소로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독립적인 작품으로 역할을 하는 영상 결과물을 의미한다. 영상이라는 새로운 틀 안에서 안무와, 음악, 무대가 조화를 이루어 영화언어적인 날개를 달고 기존의 공연 무대 작품으로서의 정체성이 새롭게 탈바꿈 되었다.


무용영화 <별의 노래>는 오랜 잠재 무의식속 사랑과 노마드적 원초적인 기억을 순수한 춤과 음악으로 담아내고 그것을 영상이라는 현대적인 도구를 활용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새로운 방식의 작품을 창작해보고자 하였다.




온라인으로 작품을 접하게 될 관객들에게 자연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함께 새로운 어법의 예술창작물로써 세련되고 현대적인 재미를 함께 선사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목표하였다. 이번에 제작된 <별의 노래>는 1st edition 버전으로, 추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information

  • 온앤오프무용단/ 무용가 한창호와 도유가 2001년 창단한 온앤오프 무용단은 관객과의 소통,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춤과 자유로운 창작를 지향한다. 온앤오프 무용단의 작품 속에는 인간과 생명에 대한 질문과 발견, 희로애락이 녹아있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