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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틴즈뮤지컬

김형은 연출이 말하는 경기틴즈뮤지컬 성남



경기틴즈뮤지컬 성남의 공연이 2021년 01월 22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개막합니다.

<노 맨스 랜드의 크리스마스-그날의 우리는> 김형은 연출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 뒤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Q1. ‘그날의 우리는’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짧게 소개해주세요.

- 뮤지컬 '그날의 우리는'은 1914년 발발한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역사적 사건인 '크리스마스 정전'을 모티브 하여 작품이 만들어졌습니다.


Q2. ‘그날의 우리는’ 연출 의도가 무엇인가요?

- 작품에서 보이게 될, 전쟁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화합으로 인해 이 작품을 준비한 배우 및 스텝 혹은 관객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되짚어 보고 행복했던 그 시절을 다시 한번 맞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작품을 연출했습니다.


Q3. ‘그날의 우리는’ 연출에 특별히 힘쓰거나 주의를 기울인 부분이 있나요?

- 저뿐만 아니라 많은 스텝 및 선생님들께서 현재 10대에게 필요로 한 것이 무엇인지, 그 소재를 작품 안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녹여낸 결과물을 10대들은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그들과 함께 화합하여 즐길 수 있도록 가장 많은 힘을 쓰고 주의를 기울였다 생각됩니다.


Q4. 배우들에게 연출님이 틀별히 주문한 것이 있나요?

- 주문한 것은 굉장히 많습니다만... 그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자신을 분석해보고 타인을 존중하여 그 인물이 되어 보라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그로 인해 현실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잘 지낼 수 있게 되며 연기함에 있어서도 인물화 작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함께 작업함으로 인해 많은 성장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러한 주문을 하였습니다.


Q5. 연출님만의 학생들과 소통법이 있나요?

- 학생들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물화 작업처럼 '만약 나라면'이라는 생각을 한 후에 아이들과 소통하면 아이들 또한 마음을 열고 다가와 줬던 같습니다.



김형은 연출의 인터뷰를 통해 <노 맨스 랜드의 크리스마스-그날의 우리는>의 관람 포인트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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