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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등잔박물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흙으로 빚은 역사'

  한국등잔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3월 31일 부터 10월 31일 까지 <흙으로 빚은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흙으로 빚은 역사> 교육은 도자기가 오랜 시간을 지나 우리와 만나기까지 변천 과정과 역사를 배우고, 고려시대 도자기를 중점으로 박물관을 탐방한 뒤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교과 연계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인문학과 더불어 도자기와 관련된 직업연계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한국등잔박물관(관장 김형구)은 “역사 속 한 시대를 풍미한 고려청자를 통해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교육 프로그램 접수 및 안내는 한국등잔박물관 학예부(031-334-0797)로 문의하면 된다.

information

  • 한국등잔박물관

    / 교육명 : 흙으로 빚은 역사

    / 기 간 : 2021년 3월 31일(수)~2021년 10월 31일(일)

    / 대 상 : 초등학교 4~6학년 학교 및 기관 단체,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 신 청 : 유선으로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

    / 한국등잔박물관 학예부(☎031-334-0797)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곡로56번길 8

글쓴이
재단법인 한국등잔박물관
자기소개
재)한국등잔박물관은 전기가 들어오기 전 사용되었던 조명기구들을 전시하는 등기구 전문 민속박물관이다. 1969년 수원 고등기전시관으로 출발하여 1997년 용인에 정식 개관한 한국등잔박물관은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이자 조상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등잔, 제등, 촛대 등 한국의 전통 조명기구 일체를 한곳에 모아 전시하고 있다. 수원 화성의 성곽과 공심돈을 모티브로 건축된 한국등잔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실, 2층 상설전시실, 3층 특별전시실, 농기구 기획전시실, 지하 교육실 그리고 자연석과 연못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상설전시실은 우리 전통 생활공간인 한옥의 구조에 맞춘 사랑방, 안방, 찬방, 부엌으로 공간을 재현하여 등기구와 옛 생활용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2층 상설공간은 삼국시대 토기 등잔부터 조선시대의 목제등경, 유기촛대, 도자등잔 등 400여점의 조명기구가 진열되어 있다. 또한 교육실은 40명 수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책상과 의자가 갖추어 있어 학습을 위한 모임 장소로 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