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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BOOK+IMAGE9

<앤디워홀, 바스키아>스타의 탄생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관장 홍지웅, 홍예빈)은 책과 예술을 잇는 시리즈 전시 「BOOK+IMAGE 9: 스타의 탄생」을 개최한다. 팝 아트의 황제라 불리는 앤디 워홀과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킨 또 다른 천재 화가 장미셸 바스키아를 다룬 이번 전시는 자신만의 예술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한 예술가들의 흔적을 면밀히 살핀다. 네덜란드의 그래픽노블 작가 타이펙스Typex가 그린 『앤디 워홀』은 미국 팝 아트의 선구자가 펼친 독자적 예술 세계와 복잡다단했던 삶을 그가 살았던 시대에 비추어 유쾌하고 인간적으로 풀어낸다. 이탈리아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파올로 파리시Paolo Parisi의 『바스키아』는 뉴욕 거리의 그라피티 예술가에서 앤디 워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 스타가 되기까지, 불꽃같은 생을 산 바스키아의 일대기를 그가 창조한 예술 작품만큼이나 선명하고 역동적인 색감으로 표현한다. 워홀과 바스키아는 「두 사람」(1982), 「알바의 아침 식사」(1984) 등 다양한 공동 작업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서로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이들의 관계성을 함께 조망한다. 세밀한 연구와 고증이 뒷받침된 두 권의 그래픽노블은 각기 개성적인 화풍으로 20세기 팝 아트를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의 생애를 더욱더 감각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다양한 예술 서적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전시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출판물을 통해 예술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워홀과 바스키아, 시대가 낳은 두 스타 작가의 예술 세계를 탐색할 뿐 아니라 예술과 책이 만들어 내는 시너지도 함께 느낄 수 있다.



김지원, 임현영 큐레이터

글쓴이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자기소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대지 1,400평에 연면적 1,100평으로, 지상 3층(지하 1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양한 크기의 여러 개의 전시 공간이 하나의 덩어리에 담긴 설계로 유명하다. 다양한 곡면으로 이루어진 백색의 전시 공간은 가급적 인조광을 배제하고 자연광을 끌어 들여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시때때로 변하는 빛의 향연을 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상업적인 전시공간으로 방문객을 유혹하는 것이 아닌 건축자체로 전시 이상의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브라질의 이베리 카르마구 미술관보다 전세계적으로 더 많은 방문객을 끌어 모을것>이라는 포르투갈의 유명한 건축사진작가 페르난두 게하의 말처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개관 전부터 각종 해외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국내외 건축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금도 방문객들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은 앞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술>을 적극 소개해나갈 예정이다.
홈페이지
https://mimesisartmuse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