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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해설이 함께하는 '백조의 호수'

군포문화재단, 군포문화예술회관

알려줘요! GGC(Gyeong Gi Culture)는 경기도의 문화예술 소식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매주 금요일, 발빠르게 경기도 곳곳의 전시, 공연, 행사 축제들을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우리 가까이 있는 문화 소식이 궁금하다면, "박성용의 시선공감 - 알려줘요! GGC"를 들어보세요.


본 라디오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이 경인방송(90.7MHz)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문의/ 031-231-7268


홈페이지/ https://www.ggcf.kr/


<백조의 호수>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알려줘요 GGC!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FM90.7MHz 


진행 : 방송인 박성용


출연 : 박수영 리포터


■박성용 : 이번 순서는 경기도의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시간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함께 합니다. 밝은 에너지 가득한 박수영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영 리포터!



▶박수영 : 안녕하세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문화요정’ 박수영입니다. 가정의 달 5월 잘 보내고 계신가요? 특별하고 의미 있는 5월, 날씨 좋은 요즘 보러 가기 좋은 한편의 공연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박성용 : 정신이 없는달이에요. 어린이날 지났더니 내일은 어버이날이죠. 행복하면서도 정신이 참 없습니다. 청취자분들도 정신없이 5월을 보내고 계실 것 같은데요. 이 때 한 편의 공연이 큰 휴식을 줄 것 같네요. 문화요정 박수영 리포터, 어떤 공연을 들고 오셨나요? ▶박수영 : 군포문화재단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발레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박성용 : 발레공연이요? 최근에 발레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를 보면서 발레에 조금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직접 발레를 할 자신은 없지만, 드라마 속 주인공이 준비하던 ‘백조의 호수’ 공연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박수영 : 박성용 피디도 당장 예약을 해주셔야겠네요.



■박성용 : 설마.... ‘백조의 호수’ 공연인가요?



▶박수영 : 네, 맞습니다!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백조의 호수’. 많이 들어봤지만 저는 막상 공연을 직접 보지는 못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군포문화재단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해설이 함께하는 ‘백조의 호수’ 공연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군포문화재단 공연기획팀 정예은 주임에게 들어볼게요.



[인터뷰/ 군포문화재단 공연기획팀 정예은 주임]


“2021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 선정작이자,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해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발레공연이에요. 세기를 넘어 관객을 매혹시키는 최고의 클래식 발레라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 <백조의 호수> 공연은 특별히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님의 해설이 함께합니다. 공주인 오데트 역에는 한상이, 마라 바로스님께서, 지그프리드 왕자 역에는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이현준님께서 멋진 발레를 선보이실 예정입니다.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5월 1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15일 토요일 오후 3시, 2회차 공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박성용 : 다음주네요. 5월 14일 저녁7시 30분, 15일 토요일 오후3시 두 번의 백조의공연무대가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진행되는군요. 무척 기대가 되는데요. 이번 ‘백조의호수’ 공연 해설이 함께 하는 공연이라고요?



▶박수영 : 네, 그렇습니다. 발레를 잘 모르는 초심자도, 아이들도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유니버설 발레단 문훈숙 단장의 해설이 함께 합니다.



■박성용 :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함께라면 백조의호수 내용이나, 발레 동작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겠네요.



▶박수영 : 맞습니다. 이번 공연의 특별함은 여기서 끝이 아닌데요. 이번 ‘백조의 호수’는 전체 공연자체가 하이라이트라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군포문화재단 공연기획팀 정예은 주임에게 들어볼게요.






[인터뷰/ 군포문화재단 공연기획팀 정예은 주임]


“유니버설발레단의 해설이 함께하는 <백조의 호수> 공연은 무엇보다 해설을 곁들이면서 보다 쉽게 작품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그 기획 의도가 있어요. 전막을 챔버 버전으로 축소하고, 줄거리와 무관한 춤을 대폭 줄이면서 짜임새 있게 구성한 한마디로 ‘하이라이트’ 공연이라고 보시면 돼요. 발레 초심자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5월에 아름다운 백조 몸짓에 빠져보시는 건 어떨지 추천 드립니다.”



■박성용 : 줄거리와 무관한 춤은 줄이면서 중요한 장면들에 집중한 백조의 호수 요약본 그 자체네요.



▶박수영 : 네, 원래 백조의 호수는 2막 4장으로 보통 공연시간이 2시간이 넘는데요. 이번 공연은 80분이라는 시간 안에 백조의 호수 전체 스토리를 그대로 느끼면서 명장면들을 더욱 집중해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박성용 : 특별한 기회네요. 백조의 호수, 정말 유명하지만 ‘공연을 봤나?’ 라고 생각해보면 잘 기억이 안 나는 분들 계실 것 같아요. 이번 기회 놓치지 말고 이용해보시면 좋겠네요.



▶박수영 : 단원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요. ‘백조의 호수’에서 공주인 오데트 역을 맡은 한상이 단원에게 공연에 대한 소감과 이번 공연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부분 들어볼게요.





[인터뷰/ 백조의 호수 공주 오데트역 한상이]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두 가지에 집중을 했는데요. 슬픈 백조의 감정과 이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요소로 백조의 날갯짓에 집중해서 연습을 했습니다. 날갯짓의 속도와 변형으로 백조의 감정을 관객에게 잘 전달해서 공연에 대한 감동을 드리고 싶고요. 또 파트너와 호흡도 연습한 것처럼 잘 맞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수영 : 이번 공연은 특히 더 노력을 많이 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연습 때 마스크를 쓰고 격한 동작들을 소화했다고 합니다.



■박성용 : 어우 듣기만 해도 숨이 가쁘네요. 원래도 발레가 체력 소모가 심한 예술인데 마스크를 착용하고 연습이 가능하다고요?



▶박수영 : 네, 분명 쉽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건데요. 그만큼 이번 공연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성용 : 그럼 이번 공연 예매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박수영 : 자세한 예매방법에 대해서는 군포문화재단 공연기획팀 정예은 주임에게 듣고 올게요.



[인터뷰/ 군포문화재단 공연기획팀 정예은 주임]


“저희 공연예매는 군포문화예술회관 또는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시구요! 평일에는 031-390-3500로 전화주시면 예매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떻게 공연을 진행하시는지도 많이들 궁금하시고 불안해하실 것 같은데요. 저희 백조의 호수 하이라이트 공연은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동반자 2인 외 좌석 한 칸 띄우기로 객석을 운영합니다. 또한 모든 스탭, 관객분들을 대상으로 체온체크, 문진표 작성을 의무화하고 있고, 손 소독제 비치, 공연장 소독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공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박성용 : 연습할 때조차 마스크를 착용했던 만큼, 공연당일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네요.



▶박수영 : 네,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만큼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공연에 대해 백조의 호수 여주인공 한상이 단원이 전하는 메시지 들어볼게요.



[인터뷰/ 백조의 호수 공주 오데트역 한상이]


“이번 해설이 함께하는 백조의 호수 공연은요. 무엇보다도 해설을 곁들이면서 쉽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게 기획이 되어 있기 때문에요. 가족, 연인, 친구 또 아이들과 함께 백조의 몸짓에 빠져서 코로나 시대의 힘든 시기를 관람하는 시간만으로도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부담 없이 찾아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성용 : 해설과 함께 하는 이번 공연.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 발레가 보고 싶어도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다가가지 못했던 분들도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수영 : 네,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군포문화재단에서는 이번 ‘백조의 호수’ 공연 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당장 5월, 6월 어떤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군포문화재단 정예은 주임에게 듣고 올게요.



[인터뷰/ 군포문화재단 공연기획팀 정예은 주임]


“장르별로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5월 20일 목요일 11시에는 해설과 함께 즐기는 브런치클래식 <러시아니즘>이 있고요, 22일에는 국악의 색다른 모습을 즐길 수 있는 <해피콘서트>가, 마지막 주 수요일 11시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동화 읽어주는 콘서트 <방귀 며느리> 공연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기획전시는 음식이나 사물을 의인화시킨 비주얼 스토리텔링 작가 ‘테리보더_먹고 즐기고, 사랑하라’로 6월말에 개최되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박성용 : 이게 다 몇 가지인가요? 클래식, 국악, 동화 콘서트, 기획전시! 정말 다채롭네요.



▶박수영 : 네, 5월이 정말 문화풍년이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들이기 때문에 일정 맞춰서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방송은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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