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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문화의 날 연계 프로그램 SAC on screen, <춤이 말하다>

과천문화재단

■박성용 : 이번 순서는 경기도의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시간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함께합니다. 밝은 에너지 가득한 박수영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영 리포터!


▶박수영 : 안녕하세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문화 요정’ 박수영입니다. 오늘은 ‘알려줘요GGC’에서 처음 소개해드리는 곳입니다.


■박성용 :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어디인가요?


▶박수영 : 바로 경기도 과천에 있는 과천문화재단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처음 소개해 드리는 만큼 과천문화재단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안 들어볼 수 없겠죠? 관련해서 과천문화재단 공연전시팀 박기옥 차장에게 들어볼게요.



[인터뷰/ 과천문화재단 공연전시팀 박기옥 차장]

“저희 과천문화재단은 2020년 7월, 과천시를 문화적으로 풍요롭게 하고 예술을 통해 과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설립된 과천시 출연기관입니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도시, 함께 만드는 문화’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매일매일 예술로 즐겁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업무로는 공연 기획, 문화예술교육, 지역문화예술단체 창작지원, 과천축제 그리고 과천시립예술단 위탁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박수영 : 출연기관이란 지방자치단체가 문화, 예술, 자선 등의 목적을 위해 개별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설립하고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기관인데요. 과천문화재단은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박성용 : 어떤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박수영 : 다음 주면 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나가게 되는데요. 알려줘요GGC에서는 그동안 한 달의 마지막 주 방송에서 여러 기관들의 ‘문화의날’ 소식들을 살짝 전달해드렸었는데요. 과천문화재단도 ‘경기도문화의날’마다 다양한 공연들을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개에 앞서 ‘문화의날’이 어떤 건지 듣고 올게요.


[인터뷰/ 과천문화재단 공연전시팀 박기옥 차장]

‘문화의 날’은 경기도 조례인 「경기도 문화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있는 주간의 월요일부터 일요일을 활용해서 도민과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고하는 제도인데요. 저희 과천문화재단에서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있는 주간 화요일에 오전 10시반, 그리고 오후 7시30분에 다양한 공연들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박성용 : 마지막 수요일이 있는 주 화요일에 오전10시반과 오후7시반 두 번에 걸쳐서 공연이 진행되는 거군요. 그럼, 과천문화재단에서는 ‘경기도문화의날’을 기념해 정확히 어떤 공연들을 준비한건가요?


▶박수영 : SAC on screen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인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과천문화재단 공연전시팀 박기옥 차장에게 계속해서 들어볼게요.



[인터뷰/ 과천문화재단 공연전시팀 박기옥 차장]

“저희 재단에서는 문화의날을 맞이하여 SAC on Screen는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영상화 사업을 연계해서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데요. SAC on Screen는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수준 높은 대형공연들을 영상화해서 각 지역에 배포하고, 각 지역은 배포된 공연 실황을 공연장에서 시민들이나 도민들에게 상영하는 사업인데요. SAC는 Seoul Art Center라는 예술의 전당의 약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SAC on Screen의 장점은 여러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이다 보니 역동적이고 표정하나하나 섬세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박성용 :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했던 공연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라고요? 현장에서 보는 매력도 분명 있지만, 사실 좌석위치에 따라서 놓치는 부분도 생기거든요. 이렇게 다양한 각도에서 편집된 영상을 보면 놓치는 부분 없이 감상할 수 있어서 좋겠네요.


▶박수영 : 맞아요. 해당공연이 진행될 때 일정이 바빠서 혹은 거리상의 이유로 못 가신 분들도 이번 기회에 그때의 감동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성용 : 그렇네요. 현장에서 관람하셨던 분들도 SAC on screen을 통해 다시 보면 당시에는 몰랐던 부분을 발견하는 재미가 분명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예술의 전당에서 오페라, 뮤지컬 ..뭐 다양하잖아요. 어떤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나요?


▶박수영 : 오페라, 발레, 현대무용, 뮤지컬 굉장히 다양한데요. 당장 4월에는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이, 5월에는 발레 ‘라바야데르’ 공연이 상영되었습니다.


■박성용 : 정말 인기 있는 공연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였네요. 아까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있는 주 화요일에 다양한 공연을 준비한다고 했잖아요. 그러고보니 다음주 수요일이 6월 달 마지막 수요일이잖아요? 그러면 다음주 화요일에 공연이 있다는 건데 당장 6월에는 어떤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나요?


▶박수영 : 현대무용 공연인 ‘춤이 말하다’ 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 공연인지 박기옥 차장에게 자세히 듣고 올게요.






[인터뷰/ 과천문화재단 공연전시팀 박기옥 차장]

“6월 공연은 2014년 국립현대무용단이 제작한 <춤이 말하다>라는 공연인데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스트릿 댄스 등 각 분야의 무용가들이 출연해 춤과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 무용을 렉처 형태의 무대로 구성한 공연이에요. 공연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잘 아시는 김설진, 차진엽, 디퍼, 김용걸, 김지영, 오철주 등이 출연합니다.”



▶박수영 : 이번 공연은 다음주 화요일 6월 29일 오전10시반, 오후 7시반 총 두 차례에 걸쳐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무료상영 됩니다. 또 7월에는 뮤지컬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어떤 공연인지 듣고 오겠습니다.



[인터뷰/ 과천문화재단 공연전시팀 박기옥 차장]

“7월 공연은 EMK 뮤지컬컴퍼니에서 2018년 제작한 뮤지컬 ‘웃는 남자’ 입니다. <웃는남자>는 소설가 빅토르 위고의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웃는 남자를 원작으로 해서 뮤지컬화한 작품인데요. EMK가 제작비 175억을 투자해 만든 작품으로 이번 SAC on Screen에서는 박강현 배우가 그의 플랜을 담당하고, 양준모, 민경아, 신영숙, 조휘 이상준, 김나윤 배우가 주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진행될 공연들은 현장보다 더 생생한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박수영 : 7월 27일 화요일에 무료로 진행됩니다. 4월 오페라 ‘마술피리’를 관람한분들은 생동감이 있어서 좋았고 자막도 있어서 관람하기 편했다고 했는데요. 이번 공연 도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성용 : 당장 다음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6월 공연, 궁금하신 청취자 분들 계실 것 같은데요. 어디서 예약을 해야 될까요?


▶박수영 : 온라인 접수와 현장접수가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 박기옥 차장에게 듣고 올게요.



[인터뷰/ 과천문화재단 공연전시팀 박기옥 차장]

“예약 방법은 저희 재단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공지사항에 보시면 공연소개가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시면 되고요. 혹시 신청하시는 방법이 어려우신 분들은 과천문화재단으로 오시면 현장접수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 신청기간은 6월 공연은 6월16일부터 27일까지 접수가 가능하시고, 7월 공연은 7월14일부터 25일까지 접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장접수는 공휴일 및 주말을 제외한 평일 9시부터 저녁18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니까 그 점 참고해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박성용 : 과천문화재단 6월 현대무용 공연 ‘춤이 말하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과천문화재단은 또 어떤 문화행사들을 계획 중 인가요?


▶박수영 : 이번 사업외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연계해서 문화공감 방방곡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통예술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7월24일 17시 전통예술 공연인 한뫼국악예술단의 ‘벽을 뚫고 핀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밖에도 발레공연, 콘서트, 피아노연주가 준비되어 있고, 과천을 대표하는 과천시립교향악단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공연도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당 방송은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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