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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화성시의 새로운 문화예술공간!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

알려줘요! GGC(Gyeong Gi Culture)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문화예술 소식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께 전달합니다.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MHz

진행 : 방송인 박성용 | 출연 : 리포터 박수영



■박성용 : 이번 순서는 경기도의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시간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함께 합니다. 밝은 에너지 가득한 박수영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영 리포터!


▶박수영 : 안녕하세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문화 요정’ 박수영입니다. 오늘은 화성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예술인, 창업가, 시민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작품이나 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이 새로 개관했다고 합니다.


■박성용 : 화성에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이 생겼다고요? 엄청 궁금한데요?


▶박수영 : 5월 31일에 개관한 공간인데요. 바로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입니다. 오늘은 이 공간이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문화예술 행사를 즐길 수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화성 ICT생활문화센터에 대해 김종백 센터장에게 자세히 듣고 올게요.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 센터 소개 영상(출처 : 유튜브 채널 - ACT ground )



[인터뷰/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 김종백 센터장]

“화성 ICT생활문화센터는 시민과 예술인 그리고 메이커와 전문 기술자 모두가 함께 상상하고 융합하면서 협력해서 새로운 혁신과 아이디어, 제품 그리고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함께 나누는 컬쳐 메이커스페이스입니다. 민간기업 로얄앤컴퍼니와 화성시가 협업해서 설립한 최초의 민관협력 메이커스페이스입니다. 2021년 5월 31일에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소공인과 예술가들의 관심 속에서 오픈하였고요.”



▶박수영 : ICT 생활문화센터는 민간 협력으로 만들어진 공간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술인, 창업인들과 전문기술을 갖춘 소공인들이 협업과 융합을 이루며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나가는 공간입니다.


■박성용 : 예술인, 창업인들, 소공인들의 협업과 융합을 이루는 공간이라니,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상상력을 실현하는 공간이네요. 그만큼 볼거리 즐길거리가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 몇 가지 소개해주세요.


▶박수영 :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에는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있습니다. 먼저 온라인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들과 함께하는 비대면 토크쇼 <인문학 한 스푼> 라이브 방송이 있었는데요. 주제를 정해 그 분야와 관련된 전문가를 섭외해 토크쇼를 진행하는 ‘인문학 한 스푼’. 최근 김명락 작가와 함께했던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토크쇼 일부를 엿보고 올게요.



[인터뷰/ 퇴근길, 인문학 한스푼 라이브방송 일부] <인문학 한스푼> 라이브방송 : 김명락 작가와 함께하는 <이것이 인공지능이다>



▶박수영 :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가 디지털, 미디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공간인 만큼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를 선정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박성용 : 저도 요즘 알파고나, 자율주행 차량들을 보면서 ‘인공지능의 한계가 어디까지 일까?’,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될까?’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더 흥미롭네요. 그럼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사업은 어떤 것이 있나요?


▶박수영 : 오프라인으로는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 개관기념으로 열린 미디어아트 무료 전시를 진행 중입니다. 전시 관련해서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 김종백 센터장에게 자세히 들어볼게요.






[인터뷰/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 김종백 센터장]

“예전부터 지금까지 인기 있는 인상주의 대표작가 르누와르의 작품들을 대형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실감 콘텐츠로 재 창조해서 살아 움직이는 듯 한 몰입형 공간으로 구현한 <빛의 초대 : 르누와르전>을 8월 31일까지 무료로 전시할 예정이고요. 테크놀로지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예술과 산업기술의 융 복합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확장의 경험을 제공하는 미디어 아트그룹 팀보이드의 <‘Shadow Machine>과 서로의 다른 생각의 간극을 넘어서 융합창조를 위한 우리의 자세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양정욱 작가의 <우리는 그 대각선에 대해 설명했다>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박수영 : 인상파의 거장 르누와르부터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등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는 ‘르누와르, 빛의 초대전’ 이 8월 31일까지 무료로 진행 됩니다.


■박성용 : 전시를 보러 가면 ‘르누와르, 빛의 초대’ 전, 팀보이드 ‘Shadow Machine', 양정욱 ‘우리는 그 대각선에 대해 설명했다’ 모두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거죠?


▶박수영 : 맞습니다. 양정욱 작가의 야외 조각 전시부터 산업용 로봇을 이용해 색다른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국내 아티스트 그룹 팀보이드의 작품까지 만나 보실 수 있기 때문에 더 특별한데요. 이용 방법에 대해서는 김종백 센터장에게 자세히 듣고 올게요.



[인터뷰/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 김종백 센터장]

“현재 개관을 기념해서 8월 31일까지 미디어아트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르누와르전 또는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를 검색하시면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하실 수 있고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저희 홈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리고요. 전화번호는 070-7777-7618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성용 : 전시와 관련된 문의는 070-7777-7618 전화 문의 또는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 이용해서 사전예약 후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박수영 : 소개된 내용 외에도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하시면 3D 프린터, 레이저 컷팅기, 미디어·바이오 장비 등을 활용해 누구나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를 체험해볼 수 있고요, 시민들을 위한 예술인 창작지원 공모전도 계획 중이라고 하니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성용 : 박수영 리포터, 전문기술을 갖춘 소공인들을 위한 지원은 없을까요?


▶박수영 : 네,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와 같은 부지에 ‘화성시 소공인 직접 지구 공동 기반 시설’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이 공동 기반 시설은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의 또 다른 이름인 와 함께 예술인, 창업인, 소공인들이 협업과 융합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소공인들의 이야기 들어볼게요.






[인터뷰/ 화성시 소공인 강현원, 윤철진 대표]

“안녕하세요. 현원ENG 대표 강현원입니다. 이번에 화성 ICT생활문화센터와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가 설립이 되었습니다. 작은 소공인으로서 정책적인 지원을 해주는 것에 대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에 대해서는 조금 어색하지만 공동 기반 시설의 장비 활용과 문화예술이 더해진다면 너무 멋있을 것 같습니다. // 반갑습니다. 성진기계 대표 윤철진입니다. 기계 일을 하다보니까 예술과는 동떨어져 살아왔는데 현재 와서 보니까 기계와 예술과 문화가 같이 창작되어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데 기여하면 좋겠습니다.”



■박성용 : ‘화성 ICT생활문화센터’와 ‘화성시 소공인 집적 지구 공동 기반 시설’을 통해서 소공인들이 긍지를 갖고 문화예술과 제조업이 융합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박수영 :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는 시민들의 취미 창작과 커뮤니티 문화예술 활동부터 예술가들 간의 대규모 전문 협업 프로젝트까지 화성시의 소공인과 예술인, 화성시민 모두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 어떤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 김종백 센터장에게 앞으로의 계획 들어볼게요.






[인터뷰/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 김종백 센터장]

“저희 센터는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한 스푼’, ‘디자인 싱킹’, ‘장비 교육’ 뿐만 아니라 예술과 시민 그리고 문화예술가를 위한 ‘올인원 창작 패키지’ 지원사업과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메이커톤’, 그리고 ‘시제품 개발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또한 누구나 자신의 작품과 콘텐츠를 전시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공미디어 개발사업 등이 준비되어 있고요.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접어두었던 여러분의 꿈과 가능성에 저희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와 함께 도전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박수영 : 누구나 본인의 작품을 디지털화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전시할 수 있는 기회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구성중이라고 하니까요. 앞으로의 화성 ICT생활문화센터 활동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박성용 :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가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박수영 : 오늘 소개해드린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르누와르, 빛의 초대전>은 8월 31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니까요. 이 전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해당 방송은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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