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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기문화재단 공공예술 프로젝트 <생활공간, 예술을 품다>

“빛나는 책무리 도서관(의정부 디지털도서정류장)”

▶ 경기도 31개 시군의 주제를 찾아 생활 속에서 이용 가능한 공공예술 공간 조성

▶ ‘책 읽는 도시 의정부’ 슬로건을 주제로 “빛나는 책무리 도서관(의정부 디지털 도서

    정류장)“ 조성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의정부시 경기도청북부청사 앞 정류장을 「빛나는 책무리 도서관(의정부 디지털 도서 정류장)」으로 탈바꿈하며 공공예술 프로젝트 <생활공간, 예술을 품다>의 첫 선을 보였다. 재단 공공예술팀은 3회에 걸쳐 국내 공공예술작가와 건축가의 자문을 받아 공공 편의시설 기능을 유지하고, 예술 가치를 갖는 공공예술 공간을 기획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주민참여 예산‘으로 조성되어 더 큰 의미가 있다.




<생활공간, 예술을 품다>는 ‘생활공간 속의 예술’, ‘이용 가능한 예술작품’이라는 기획 의도를 담아 생활공간 속에서 다양한 계층이 문화를 공유하는 게 목적이다. 2021년 프로젝트는 공동기능공간인 버스정류장을 삶의 여유와 문화적 향유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사업 공모 결과 1차 선정 4개 팀에게 디자인 제안료를 지급하였고, 이후 최종 2개 팀을 선정하였다. 공모지원사업에서 지원작가에게 제안료를 지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이는 경기도 예술인 기본 소득 정책의 일환이다.




팀코워크(장석준, 디올림)은 예술의 가치를 의정부시 문화 주제인 ‘책’과 연결한 <빛나는 책무리 도서관>작품 디자인과 제작으로 작품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 「빛나는 책무리 도서관」에 부착된 QR코드를 인식하면 경기도 사이버도서관, 의정부 미술도서관, 과학도서관 등 6곳의 도서관 홈페이지와 추천도서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빛나는 책무리 도서관(의정부 디지털 도서 정류장)”은 경기도-경기문화재단 공공예술프로젝트 <생활공간, 예술을 품다>의 첫 시범사업으로, 일상 공간에 예술을 통해 삶의 가치를 확산하고자한다. 프로젝트가 지속될수록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적 주제를 발굴하고, 경기도의 많은 공간에 ‘생활공간’ 속 예술의 가치가 확산될 것이다. 오는 11월에는 연천군 이야기로 만들어지는 신망리 정류장(패브리커)이 조성된다.


참고 경기문화재단 공공예술팀 인스타그램 @ggcf_public_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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