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기안84에게 영감을 준 작업실이 있다?!

'숲속 둥지: 자기만의 방'은 2018년 겨울 제작된 트리하우스 형태의 공공예술 작품입니다. 새의 둥지에서 영감을 받은 본 작품은 한석현 작가를 포함 여러 창작자의 협업으로 탄생했습니다.


'비일상적 독립공간에서의 사색'을 통한 자기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고안된 '숲속 둥지: 자기만의 방'은 도민의 창의력과 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실험을 장려한다는 '교육1964'(2019년 7월에 오픈한 교육공간)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숲속 둥지: 자기만의 방' 최초의 이용자는 만화가 기안84로,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자전적 성격의 경기상상캠퍼스 소개 웹툰을 그렸습니다.



*** 숲속 둥지: 자기만의 방은 안전상의 이유로 2023년부터 운영하지 않습니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https://www.ggc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