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열에 일곱》

- 전시인사이드 Ep.17 -



경기도박물관 초상화 기획전 《열에 일곱》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열에 일곱, 즉 ‘칠분’은 초상화를 의미합니다. 초상화는 사람의 일부

그러니까 ‘열의 일곱’만을 그려낸다는 뜻입니다.

같은 인물, 다른 초상화...

화가들이 한 사람의 각기 다른 일부를 그림에 옮겼는지 찬찬히 들여다 보면

인물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초상화로 살피는 인물의 마음, 경기도박물관 초상화 기획전 《열에 일곱》에서 마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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