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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오늘의 경기] 낭만을 찾아 떠나자!

도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조용한 섬 소개

안녕하세요, 경기문화재단입니다.


바쁘고 분주한 일상 속, 문득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죠.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근교인 경기도에도 소소하지만 매력적인 ‘섬 여행지’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다를 마주하며 한적하게 걷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쉬어갈 수 있는 경기도의 섬들은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유와 고요함을 선물해 줍니다.


지금부터 주말 나들이나 짧은 여행으로 다녀오기 좋은, 경기도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을 소개해 드릴게요. 북적이지 않아 더 좋은, 숨겨진 힐링 여행지로 함께 떠나보세요!



🏝 풍도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

풍도는 서해의 작은 섬으로, 경기도의 최서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는 하늘과 맞닿은 동무재, 야생화가 가득한 비밀정원, 수령 500년이 넘은 은행나무, 풍도해전 당시 청나라 군사들의 시신이 밀려왔던 청옆골 해변 등 볼거리가 상당합니다. 더불어, 우럭, 노래미, 꽃게 등 섬 주변으로 어족자원이 풍부해 낚시를 즐겨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며 일몰 포인토로도 좋아 여름 감성을 느끼기에 최적입니다.



🏝 국화도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길 8

청정 자연과 맑은 바다가 어우러진 국화도는 바다낚시, 해양 스포츠 등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이와 함께 섬 내에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걷기에도 적합합니다. 게다가 일몰 시간이 되면 붉은 하늘과 푸른 바다가 조화를 이룬 풍경이 장관이라 이를 감상하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많은데요. 아직 국화도에 가보지 않은 분들께서는 꼭 방문하여 마음에 품고 있던 걱정과 근심을 잊어 보시기 바랍니다!



🏝 자라섬

🗺 경기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청폄댐이 완공되면서 생긴 자라섬은 중도, 서도, 남도 등 3개의 섬과 2개의 부속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입니다. ‘자라처럼 생긴 언덕’이 바라보고 있는 섬이라 하여 이름을 얻었으며, 레저 및 생태공원 시설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매년 봄과 가을에는 꽃 페스타가 개최되어 유유자적 걸으며 힐링할 수 있기 때문에 복잡한 곳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게 적극 추천드리는 곳이랍니다.



🏝 제부도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421-12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신비한 곳으로도 유명한 제부도는 하루에 두 번씩 썰물 때면 바닷물이 양쪽으로 갈라져 섬을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이를 바라볼 수 있는 워터워크, 제비꼬리길, 해상케이블카 등의 코스에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바라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섬이기도 합니다.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고 교통도 편리하기 때문에 1박 2일 휴양 코스 여행지로 방문하시면 특별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경기도 곳곳에 있는 섬에서 새로운 쉼을 만나보고, 지친 일상에 작은 활력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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