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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엔터테인먼트

우수인재 특별귀화 음악가 알렉산더 쉐이킨, 평택에서 2년 연속 세계음악 프로젝트 '세상에 바람이 되어 2' 선보인다

2026-09-01 ~ 2026-09-01 / 대한민국·독일·러시아·우크라이나·우즈베키스탄 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공명의 무대

☐ 올해 대한민국 문화예술 분야 우수인재 특별귀화를 받은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이 특별귀화 이후 처음으로 평택 시민들과 만난다. 평택시와 평택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세계음악 프로젝트 '세상에 바람이 되어'에 이어, 올해는 두 번째 작품 '세상에 바람이 되어 2 : 도시를 깨우는 공명'으로 다시 평택 무대에 오른다.


☐ 지난해 첫 공연은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아코디언을 중심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더욱 확장된 구성과 다채로운 무대로 세계의 음악과 다양한 문화를 하나의 공연 안에 담아내며, 평택 시민들에게 또 한 번 특별한 세계음악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 특별귀화 이후에도 알렉산더 쉐이킨의 활동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현재 소프라노 조수미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와 경기도청 문화의 날 사업 '바람 주머니에 담긴 세상' 등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택에서 새로운 작품 '세상에 바람이 되어 2 : 도시를 깨우는 공명'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 이번 공연을 기획한 아코엔터테인먼트는 '아코디언으로 사람과 문화, 나라를 연결한다'는 공연 철학 아래 세계음악과 다문화 예술을 결합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이번 작품 역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예술인들이 하나의 무대를 함께 완성하며,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연결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 '세상에 바람이 되어 2 : 도시를 깨우는 공명'은 클래식을 시작으로 집시 음악, 왈츠, 탱고, 클라운 퍼포먼스, 한국음악까지 이어지는 장르별 세계음악 여행으로 구성된다. 각 장르가 탄생한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함께 풀어내며, 관객들은 음악을 따라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듯 다양한 문화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 대한민국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독일, 우크라이나, 러시아 출신의 예술인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분야 우수인재 특별귀화 음악가 알렉산더 쉐이킨(아코디언)을 비롯해 박성완(아코디언·보컬·진행),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닐루파르 무히디노바, 플루트와 피콜로는 물론 대금과 소금까지 서양과 국악을 넘나드는 독일 출신의 멀티 연주자 마들렌 포군트케, 우크라이나 출신의 더블베이시스트 드미트리 쥬스킨, 러시아 출신의 클라운 퍼포머 드미트리 폴린스키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 여기에 국내 정상급 탱고 댄서 김복욱·오은진이 함께 출연해 아르헨티나 탱고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 중간에는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클라운 퍼포먼스를 통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 이처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는 이번 공연만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는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 안에서 하나의 울림으로 연결되며, 이러한 공명의 무대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국제도시 평택이 지향하는 문화예술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공연의 부제인 '도시를 깨우는 공명'에는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가 음악을 통해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여행한 공연은 마지막 여정을 한국음악으로 이어간다. 알렉산더 쉐이킨이 새롭게 구성한 '좋은 날 하자', '영웅 아리랑', 평택 시민과 함께 배우고 부르는 '평택아리랑', 그리고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작 '밀양아리랑 : 리인벤션'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세계의 음악으로 시작한 여정은 우리의 음악으로 이어지고, 새롭게 재해석한 한국음악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하나의 울림으로 공명하는 순간을 관객들과 함께 완성하게 된다.


☐ 아코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성완은 "평택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국제도시입니다. 그래서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과 다양한 국적의 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세상에 바람이 되어'는 평택에서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사랑 덕분에 올해도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찾아오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에 바람이 되어'가 세계음악을 통해 사람과 문화, 그리고 도시를 연결하는 평택의 대표 공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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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주최,주관/ 아코엔터테인먼트

    공연명/ 세상에 바람이 되어2 – 도시를 깨우는 공명

    일시/ 2026년 9월 1일(화) 오후 7시30분

    장소/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람료/ 전석 무료 (네이버 예약)

    예매 방법/ 평택문화재단 홈페이지 → 네이버 예약 링크

    예약링크/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438570

글쓴이
아코엔터테인먼트
자기소개
아코엔터테인먼트는 아코디언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음악을 연결하는 공연예술단체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독일, 아르헨티나, 한국 등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예술가들이 함께하며,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잇는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코디언의 대중화’를 비전으로 클래식, 집시음악, 샹송, 왈츠, 탱고, 민속음악, 한국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관객이 쉽고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표 공연 시리즈인 「세상에 바람이 되어」를 통해 세계 음악과 한국 음악이 만나 하나의 공명을 이루는 무대를 선보이며, 아코디언이 가진 풍부한 표현력과 예술적 가능성을 관객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아코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공감하는 순간을 만들어가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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