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오페라박물관

오페라박물관의 네 번째 어린이 음악 워크숍

2026-09-19 ~ 2026-09-19 / Workshop 4

다양한 음악을 듣고, 악기 연주와 신체 표현 활동을 통해 음악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시간


오페라박물관에서 어린이 워크숍을 운영합니다!



오페라박물관은 오는 2026년 9월 19일, 네 번째 어린이 대상 음악 체험 프로그램 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소리를 직접 만나고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과정 속에서, 감각과 상상력을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제별 음악 놀이로 구성된 이번 워크숍은 신체 표현과 악기 연주를 함께 엮어 음악을 보다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표현력, 음악적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하루에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며, 회차마다 주제와 참여 연령을 다르게 구성하였다.

1회차 ‘Around the Farm, 동물 친구들과 떠나는 농장 음악 여행’은 만 4~5세를 대상으로 농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탐색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닭, 말, 돼지 등 여러 동물의 울음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흉내 내며, 대근육을 사용한 신체 활동을 통해 몸으로 음악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리듬스틱과 같은 단순한 악기를 활용해 리듬의 감각을 익히며, Steady Beat(고정박)에 대한 내적 감각을 발달시키는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2회차 ‘Under the Rainbow, 무지개 넘어 펼쳐지는 음악 이야기’는 만 5~6세를 대상으로 소리와 동작을 통해 음의 높고 낮음의 개념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장난꾸러기 요정 레프리컨(Leprechaun)이 숨겨놓은 황금의 행방을 좇는 이야기에 집중하며, 무지개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연상시키는 High and Low, Up and Down의 소리를 듣게 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음계를 경험하고 글리산도(glissando)라는 음악적 개념을 익히게 되며, 글로켄슈필과 슬라이드 휘슬 연주를 통해 이를 몸으로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피콜로, 바순, 트럼본, 클라리넷 등 클래식 악기의 소리를 들으며 다양한 악기가 지닌 높은 음과 낮은 음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일정]
1회차 : 9/19 (토) 14:00~15:00 / Around the Farm, 동물 친구들과 떠나는 농장 음악 여행
2회차 : 9/19 (토) 15:30~16:30 / Under the Rainbow, 무지개 넘어 펼쳐지는 음악 이야기

[운영 안내]
비용 : 회당 13,000원 (보호자 1인 동반 관람 포함)
대상 : 1회차, 만 4-5세 / 2회차, 만 5-6세
인원 : 회당 10명
신청 :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
장소 : 오페라박물관 교육동 (과천시 가일로 48)
문의 : 02-504-2502 (오페라박물관 학예사 허수정)

#다양한 악기를 탐색하며  #친구들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경험

글쓴이
오페라박물관
자기소개
오페라 예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공간, 대한민국 최초의 오페라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오페라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공간으로, 관련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보존을 통해 전문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오페라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알리고 확장해 가는 열린 문화 플랫폼이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