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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박물관

주세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2026-02-26 ~ 2026-02-26 / 오페라 상영 감상회

오페라 상영 감상회 「오감회」에서는 스크린을 통해 오페라박물관 상설전시의 주요 작품인 주세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를 2005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현대적 연출로 감상합니다. 음악과 이야기, 다양한 요소들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작곡 - 주세페 베르디 Giuseppe Verdi

연출 - 윌리 데커 Willy Decker

지휘 - 카를로 리치 Carlo Rizzi

출연 - 안나 네트렙코 Anna Netrebko, 롤란도 비야손 Rolando Villazon, 토머스 햄프손 Thomas Hampson, 제임스 발렌티 James Valenti

오케스트라 - 빈 필하모닉 Vienna Philharmonic


시놉시스

파리 사교계의 꽃 비올레타는 사랑을 믿지 않던 여인이었지만, 순수한 청년 알프레도의 진심 앞에서 처음으로 마음을 연다. 두 사람은 도시를 떠나 행복한 동거를 시작하지만, 병든 비올레타와 그 사랑을 허락하지 않는 사회의 벽은 점점 그들을 압박한다. 알프레도의 아버지는 가문의 명예를 이유로 이별을 요구하고, 비올레타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악역이 되기를 선택한다. 진실을 모른 채 분노한 알프레도는 그녀를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뒤늦게 모든 것을 알게 되어 깊은 후회에 빠진다. 죽음이 임박한 순간에야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잠깐의 희망을 나누고, 비올레타는 사랑하는 이의 품에서 조용히 생을 마친다. 베르디의 이 비극적 오페라는 사랑, 희생, 계급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날짜 : 2026.2.26. (목)

시간 : 오후 6:30 ~ 8:40 (130분)

인원 : 성인 15명 (선착순)

비용 : 무료

문의 : 02. 504. 2502 (담당자 : 학예사 허수정) 

글쓴이
오페라박물관
자기소개
오페라 예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공간, 대한민국 최초의 오페라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오페라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공간으로, 관련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보존을 통해 전문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오페라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알리고 확장해 가는 열린 문화 플랫폼이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