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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내 마음에 꽃을 꽂고, 불어라 봄바람 여행!

마음 따라 즐기는 꽃구경 축제 스팟

4월, 꽃구경만한 게 더 있을까? 환한 미소처럼 피어오른 꽃봉오리들의 향기에 취하는 축제들이 가득하다. 가족과 즐길 수 있는 꽃 축제부터 연인과 거닐 수 있는 한적한 섬까지. 경계 없이 피는 꽃들을 지도삼아 떠나본다.


1. 영원한 사랑이 피어나는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




봄의 전령사, 산수유는 개나리, 진달래보다 빨리 핀다. 노란 꽃을 터트려 커다란 그늘을 제공해주는 산수유 나무가 봄이면 온 마을을 뒤덮는 곳이 있다. 바로 이천 백사면이다. 이 마을에는 최고 500년이 된 산수유 나무부터 1만 7천여그루의 산수유나무가 있다. 특히 도립리는 마을 전체가 산수유라고 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빨간 열매가 가득하다. 이천 백사리의 159개 농가는 1년에 약 20,000Kg 정도의 산수유를 생산한다. 이는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30%에 다다른다고 한다.


평균 수령 100년이 넘은 이 산수유나무들 아래서 매년 축제가 열린다. 2017년 18회를 맞은 ‘이천백사산수유축제’는 경기도의 대표 봄 축제다. 이 마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산수유 체험행사와 공연이 열린다. 산수유꽃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라고 하니, 연인과 함께 마을의 돌담길을 걸으며 소망터널에서 소원을 빌어보는 건 어떨까?


주소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775번길 12

연락처

031-631-2104

이용시간

10:00 ~17:00 (2017. 04. 07 ~ 04. 09)

이용요금

무료

홈페이지

http://www.2104sansooyou.com/

2. 안양 충훈 벚꽃축제 & 여주 흥천남한강 벚꽃축제



바라보는 것만으로 핑크빛으로 마음이 물드는 화사한 길을 안양과 여주에서 걸을 수 있다.

안양시는 봄을 맞아 석수3동 충훈2교 일대에서 '안양 충훈 벚꽃축제'를 열었다. 사람들은 축제기간동안 날마다 다르게 열린 축제축하공연들을 즐겼다. 4월 7일 개막식이 독특하게도 저녁 7시에 낭만 DJ박스로 시작되었다는 점이 흥겨운 기획이 엿보인다. 4월 8일에는 학생대상의 안양 꽃길 그리기, 어린이 벼룩시장, 거리공연이 몇 시간동안 상시운영 되었으며, 4월 9일 일요일에는 체험부스와 거리공연이 이어졌다.


여주시 흥천면에서는 '제1회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를 개최했다. 남한강변의 율극리에서 계신리 구간의 능북로(333번 지방도) 일원은 봄이면 길 양쪽으로 활짝 핀 벚꽃이 아름답기로 이미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벚꽃길 사진 콘테스트와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되었다.


축제명

안양 충훈 벚꽃축제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충훈2교 일원

연락처

031-687-0500

이용시간

10:00 ~ 20:00 

이용요금

무료

홈페이지

http://www.ayac.or.kr/art_info/art_info_view.asp?p_idx=1962

축제명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주소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산7 일원

연락처

031-887-3875

이용정보

상시 운영 / 무료

3. 다시 꽃피는 사랑의 설레임 ‘군포철쭉축제’




지하철 4호선 산본역이나 수리산역에서 내려 도보로 10분이면 화려한 동산을 만날 수 있다. 군포시는 2017년에는 ‘다시 꽃피는 사랑의 설레임’을 주제로 4월 28일부터 4월30일까지 철쭉동산, 신본로데오거리, 군포문화예술회관 등 군포시 전역에서 축제를 개최했다.


메인장소인 군포 신흥고등학교 맞은편의 철쭉동산에서부터 시작하여 군포소방서 앞 양지근린공원 내 철쭉공원까지 이어지는 길이 장관이다. 인근 군포소방서 사거리에서 신흥고등학교 앞 도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었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거리공연, 마술쇼, 거리극 등 볼거리가 풍성했다.


철쭉은 진달래보다 한 달 정도 늦게 피고, 철쭉꽃이 만발하면 봄은 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가장 예쁜 옷을 입을 수 있는 따뜻한 계절, 군포철쭉축제는 “사랑의 즐거움”이라는 철쭉의 꽃말이 잘 어울리는 축제다.


주소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407 (양지공원 공영주차장)

연락처

031-390-3560 (군포문화재단)

이용시간

10:00~21:00 / 휴무일: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추석 

이용요금

무료

홈페이지

http://www.gunpofestival.org/

4. 에버랜드 튤립축제




유럽과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인 튤립. 튤립은 빨간색은 사랑의 고백, 분홍색은 애정과 배려 등 색깔마다의 꽃말이 다르다. 다양한 색깔만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매년 싱그러운 향기로 봄을 알린다. 축제는 튤립 100만구를 포함해 수선화, 무스카리 등 총 100여 종 120만 송이의 봄꽃으로 화려하게 장식된다.


튤립축제의 메인 무대인 포시즌스 가든은 1만㎡ 넓이에 형형색색의 봄꽃이 가득하고, 특히 유명 작가가 참여한 빅플라워, 웨딩마치, 꽃그네 등 20여 개 테마로 조성된 포토스팟은 사진을 남기기 좋아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에버랜드의 다른 곳을 목적으로 왔다가도 여기서 발걸음이 멈춰 한참을 있다가기 부지기수. ‘꿈과 환상의 에버랜드’라는 이름을 한껏 뒷받침해주는 축제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연락처

031-481-0505

이용시간

평일 및 일요일 10:00 ~ 21:00

토요일 09:30 ~ 22:00

이용정보

이용권 - 대인 52,000원, 청소년 44,000원, 소인/경로 41,000원

입장권 - 대인 43,000원, 청소년 36,000원, 소인/경로 33,000원

홈페이지

http://www.everland.com/web/everland/main.html

5. 달달한 ‘신혼의 섬’ 국화도



국화도는 경기도 최남단 서해에 위치한 섬이다. 약 5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며 걸어서 두 시간이면 섬 전체를 돌아 볼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어종이 다양해서 낚시꾼들에게 인기가 좋고 갯벌의 굴과 조개가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다. 배편은 궁평항에서 하루 3~4회 정기 운항하는 서해도선을 타면 약 40분 소요된다. TV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 방영되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선착장 인근의 알록달록한 마을 우편함과, 마을 안길의 빨간 지붕집, 한적한 섬을 돌아보는 산책, 펜마을 앞 해변 풍경과 함께 하는 커피 한 잔은 국화도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다. 썰물 때는 바닷길이 드러나 매박섬과 도지섬에 걸어갈 수도 있다. 그곳에서 열리는 갯벌체험을 비롯해, 섬 곳곳의 봄 야생화를 즐길 수 있다.



※ 국화도

주소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연락처1577-4200 (화성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tour.hscity.go.kr/Thema/hs_sea/hs_sea1.jsp

※ 국화도로 가는 서해도선 정보

주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로 1049-24

연락처

031-356-9387

이용시간

09:00, 11:00, 14:00, 16:00 (반드시 사전에 전화로 운항여부 확인, 30분 전 매표)

이용정보

왕복기준 - 대인 20,000원, 소인 10,000원

홈페이지

http://www.ippa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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