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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상생공생_시흥 경기만 여행길


경기만은 인간 삶의 터전이자 문물이 교차하며 풍요로운 미래의 희망이 는 곳입니다.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00선 <<상생공생>>에서는 이러한 경기만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경기만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소중한 역사·문화·생활 자원들을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생생한 체험의 현장, 건강한 생태놀이터로서의 경기만 에코뮤지엄을 소개합니다.

시흥 경기만 여행길 - 그린웨이 / 늠내길


#099

경기만의 여행길 / 해안길

그린웨이



그린웨이는 물왕저수지에서 연꽃테마파크, 갯골생태공원을 잇는 시흥시 대표 자전거길이다. 초보자가 달리기에 부담 없는 안전하고 평탄한 코스로 오래전부터 수도권 대표 라이딩 코스로 각광받았다.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는 기분으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어 더 매력적인 이곳은 시흥시를 대표하는 여러 관광지도 두루 거쳐 갈 수 있어 라이딩과 함께 관광 또한 가능하다. 코스 입구인 물왕저 수지에서 출발해 3.5km 가량 이동하면 연꽃테마파크가 나온다. 연꽃의 최절정 개화시기인 7월부터 8월 사이에는 연꽃의 향취도 즐길 수 있다. 조금 더 달리면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월곶포구와 옥구공원을 거쳐 오이도까지 다녀올 수 있는데, 전원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농로를 이용하여 조성된 옥구공원 일대는 도심 속 자전거 도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사진출처 시흥시청



#100

경기만의 여행길 / 늠내길

늠내길



늠내길은 갯골 수로를 따라 걷는 재미가 있는 길이다. ‘뻗어나가는 땅’이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는 ‘늠내’처럼, 늠내길도 숲길과 옛길, 갯골길, 바람길 등의 4개 코스로 뻗어나 있다. 13km의 숲길은 시흥시청에서 시작해 시내의 야트막한 산을 잇는다. 11km의 옛길은 소래산을 중심으로 옛사람들이 걸어 다녔던 산자락과 고개를 잇고 있고, 가장 긴 16km의 갯골길은 시흥시청에서 장현천 방죽을 따라 소래포구 입구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바람길은 옥구공원에서 출발해 오이도, 완충녹지등을 거쳐 다시 옥구공원으로 돌아오는 16km의 길이다. 여기서 가장 특별한 길은 ‘갯골길’이다. 이 길은 경기도에서는 유일한 내만갯골을 따라 조성됐는데, 내만갯골은 밀물 때면 바닷물이 육지 안까지 갯고 랑을 따라 밀려들어오는 곳으로 예전에는 염전이 형성되어 있었다. 옛 염전과 갈대밭 소금창고 등 갯골을 따라 펼쳐진 다양한 모습이 경기만 여행길의 묘미를 살리는 곳이다.


사진출처 시흥시청

information

  • 상생공생 - 경기만 에코뮤지엄 스토리텔링북

    총괄/ 이정문, 마케팅인프라

    기획글/ 경기창작센터, 경기학연구센터 이지훈, 해양환경교육센터 이계숙

    사진협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고(故)최춘일, 민들레연극마을, 복음자리, 산안마을, 생금집 코디네이터, 시화호생명지킴이 박선미, 인천일보, 해양환경교육센터 이계숙, 안산시청, 화성시청, 시흥시청

  • 컬렉션 100선 선정위원/ 경기학연구센터 이지훈,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석환, 시흥바라지에코뮤지엄연구회, 시흥시향토사료실 김치성, 안산에코뮤지엄연구회 선유락, 연안문화보존네트워크 김갑곤, 해양환경교육센터 이계숙, 화성연안환경문화연대 윤영배, 경기도청, 안산시청, 화성시청, 시흥시청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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