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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미술관

[소다미술관] 인공자연 展

콘크리트에 자연을 담다

찜질방 구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소다미술관의 루프리스 갤러리 Roofless Gallery는 콘크리트 의 열린 구조를 통해 자연과 만나는 특별한 공간으로, 예술가와 건축가에 의해 매 전시마다 새로 운 공간으로 재탄생되며 관객에게 다채로운 감각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소다 미술관은 루프리스 갤러리에 건축가와 ‘인공자연’을 마련합니다. <ARTIFICIAL NATURE 인공자연: 콘크리트에 자연을 담다>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오늘날 콘크리트 환경에서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보는 전시입니다.


소다미술관은 건축가 세 팀과 루프리스 갤러리 안에 자연을 대신할 수 있는 대안공간을 마련했습 니다. 건축가의 시선으로 구현된 인공자연은 오늘날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우리의 환경 안에서 자 연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남정민은 도시의 틈새에서 자생하는 식물 에 주목하고 이들을 재배치하여 자연을 다른 시각으로 제시합니다. 우준승은 자연에서 유래한 직 조기술을 단일 재료로 구현하며 자연친화적이고 구조적인 쉼터를 마련하고 있으며, 최수희·정대 건은 최소한의 구조물을 통해 미술관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자연을 지각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을 제공합니다. 관객은 루프리스 갤러리 안에서 새로운 자연과 만나고 교감하며 앞날 우리와 공존 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모색하고 상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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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다미술관] 인공자연: 콘크리트에 자연을 담다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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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미술관
자기소개
건축, 디자인, 예술 영역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 컨텐츠를 담는 디자인 건축 미술관, 소다 소다는 화성의 최초 사립 미술관으로서 오랫동안 방치된 대형 찜질방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디자인·건축 미술관으로 재탄생시킨 문화 재생 공간입니다. 기존의 고답적인 미술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미술관으로서 문화 불모지인 인근지역에 도시재생의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소다는 우리 삶에서 버려진 것들이 ReDesign (ReD)디자인 순환과정을 통해 재발견-재해석-재생산될 수 있다는 것을 철학으로, 창작자들과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적, 체험적 문 화 소통의 공간적 매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