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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88

김영환, 용인, 민예기술(생활양식)

쇠를 두드려 만드는 좌전칼, 용인시 마지막 대장장이

김영환 장인












김영환 어르신은 쇠를 녹여 농기구를 만들기를 45년 평생 대장장이의 삶을 살았으며

지금은 전통을 이어가기 위한 삶을 살고 있으며 미래에는 잊혀질 대장장이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인시의 사라져가는 마지막 대장장이 영상도 찍으신 김영환 장인을

민예기술(생활양식)분야의 경기천년 생활장인으로 소개합니다.













세부정보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 http://kccfg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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