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141

봉사단체 아이리스, 용인, 공동체문화


장애인 공동체를 11년째 돕는 엄마들

봉사단체 아이리스














아이리스는 장애인 공동체 ‘한울’ 이라는 곳에서 5명의 엄마들이 11년째

함께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처음 시작은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서 필요한 봉사시간을 채우고자 시작했다.


함께 하던 아이들은 어느덧 성인이 되었고,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을 외면할 수 없었던 엄마들은

계속 남아 봉사활동가로서 함께 하고 있다.


아이리스 봉사단 엄마들은 월 1회(넷째주 목요일) 직접 재래시장과 마트를 돌며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해 ‘한울’을 방문하고 있다.


장년 이상 된 주부들이라 그동안 쌓아온 요리실력도 수준이 높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아이들이 먹고 ‘엄지척’, ‘최고’ 라는 표현을 해 줄때가

아이리스 엄마들에게는 가장 큰 보람으로 다가온다.



또한, ‘한울’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감자, 고구마등 작물을 심고, 캐고, 들깨를 털고, 바자회를 하는 등 도움을 주고 있다.


시설을 청소하고 김장을 하는 것은 아이리스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일이 되어버렸다.


한울공동체 아이들은 몸이 불편하고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세상 어느 아이들보다 착하고 순수하다.



어느덧 10년이 넘는 세월, 한울공동체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한가족처럼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11년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기까지 어려움도 있었다.

직장생활과 이사 등으로 봉사 인원이 적어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잘 자리 잡고 가족들의 응원속에 안정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이리스 봉사단 엄마들의 밝고 긍정적인 활동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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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http://kccfg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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